전남농기원, 무화과 봄철 출하...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남의 지역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가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봄철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개발'을 통해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대표 특화과수인 무화과는 보통 7월부터 수확됩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이틀 정도만 지나도 쉽게 물러져 유통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또한 여름과 가을에 출하가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시설재배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