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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분당서 음주운전 사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습니다. 직권면직의 이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2026-02-21
  • 호주서 20대 한인 망치로 폭행 당해..가해자들 도주
    호주 시드니 도심 길거리에서 20대 한국인 청년이 모르는 남성들에게 망치로 폭행당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현지시간) 7뉴스·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시드니 중심가 한 교차로 인도에서 23세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남성 일행 3명이 다른 남성 3명에게 집단 폭행당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들이 한국인을 둘러싸고 주먹질을 해 바닥에 쓰러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남성은 망치를 꺼내 한국인을 여러 차례 가격하기도 했습니
    2026-02-21
  • 달려든 반려견에 자전거 탄 50대 숨졌는데… 구호 없이 현장 떠난 견주 '구속'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아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단독(김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의 2년생인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목줄이 풀린 반려견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50대 남성 B씨에게 달려들어 자전거와 충돌했고
    2026-02-21
  • 금은방에 맡긴 금 3천 돈 사라져...경찰, 금은방 관계자 추적
    금은방 관계자가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의 지인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금은 3천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따지면 30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2026-02-20
  • 알프스 등산 중 조난...여친 두고 홀로 하산한 30대 '유죄'
    알프스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하산해 숨지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오스트리아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법원은 19일(현지시간) 피고인 37살 토마스 플람베르거의 중과실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집행유예 5개월과 벌금 9,600유로(1,636만 원)를 선고했다고 ORF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1월 18일 밤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3,798m) 정상 인근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 케르슈틴 구르트너(당시 33살)를 두고 구조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은
    2026-02-20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10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1년' 확정
    10살 아들을 훈육한다며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1년형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서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주거지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재질의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아들을 혼내던 중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합의금 요구하며 고소 언급한 여성...법원 "공갈미수 아냐" 무죄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1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이 거주하던 건물의 임대인인 B씨 부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남편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B씨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성희롱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B씨 측은 A씨
    2026-02-20
  • 제자들에 '인간열차' 체벌 가한 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경남 창원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법조계와 교육당국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15일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공소장에는 아동학대와 폭행 등 15건의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고교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일명 '인
    2026-02-20
  •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2심도 징역 14년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며 합의금을 요구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20일 A(30)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2년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전 5시 10분쯤 주거지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평소 갈등이 있던 A씨는 B씨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 합의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2026-02-20
  • 갓길에 차 세우고 전화하다가...탑차에 치여 보행자 숨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갓길에 서 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탑차 운전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고를 낸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원동IC 교차로 인근에서 탑차를 몰고 가던 중,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 뒤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4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탑차는 주차된 차량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은 확인했다"며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2-20
  • 심야에 술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女..."재미있을 것 같아서"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일면식 없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수 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26-02-20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광산서 일산화탄소 유출 38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유출돼 광부 등 최소 3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트러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등 현지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 와세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일산화탄소와 납 산화물 등이 유출됐습니다. 사고 직후 주 정부는 갱도 내부 폭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고 유독가스가 갑작스럽게 방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
    2026-02-19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담낭암입니다"…병원 오진에 간까지 절제하고 기증한 70대
    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은 70대가 의료진으로부터 담낭암 진단을 받고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했으나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6살 A씨는 지난해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담석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를 위해 같은 해 9월 초 양산부산대병원을 찾았습니다. A씨는 병원 측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토대로 '염증이 발견돼 담낭암이 의심된다'고 설명한 뒤, 이후 정밀 검사 끝에 '담낭암 확진' 통보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A씨는
    2026-02-19
  • 법원 "검찰·공수처, 윤석열 내란죄 수사권 있다...사건 핵심은 군을 국회에 보냈다는 것"
    법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 시작 - 법원 "검찰·공수처, 윤석열 내란죄 수사권 있다" - 법원 "검찰의 내란죄 기소, 위법하지 않아" - 법원 "재직 중 대통령이어도 '수사 자체'는 허용" - 법원, 尹 '장기독재 목적 1년전 계엄준비' 특검 주장은 불인정 -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 이 재판의 핵심" - "尹, 야당 주축 국회 제압 결심했다는 것이 이 사건의 실체" - "尹, 군사령관들과 모임... 격정, 하소연 등으로 볼 여지 적지 않아. 지나치게 준비 허술" - "곽종근 국회 점거 임무 부
    2026-02-19
  • '모텔 연쇄살인범' 20대, 챗GPT에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살인혐의' 구속 송치
    물을 탄 음료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섞어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 모 씨가 19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범행에 앞서 수차례 약물의 위험성을 생성형 AI에 질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이날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김 씨를 구속 상태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전부터 챗GPT에 '수면제랑 술을 같이 먹으면 어떤가', '얼마나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 '죽을 수도 있나' 등 여러 질문을 입력했던 것으로 드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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