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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국정감사 김건희 여사 정조준 "李 사법리스크 쟁점 피하려".."정부 여당이 자초"[박영환의 시사1번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여사 문제를 정조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10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의 심각성을 덮으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내가 죽지 않으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 민주당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부인이 잘못한 것 있으면 비판할 수 있고 수사도 받고 있다"며 "그런데 그것을 전부 정쟁용으로 삼고 탄핵의 불쏘시개로 삼는 것에 대해서는
    2024-09-30
  • 尹-韓 갈등 공멸 위기 "한 대표 독대 아니어도 할 말 했어야".."중재 역할자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갈등설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대표가 독대가 아니었어도 할 말을 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2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말 할 기회를 안 줘서 못 했다고 그러는 데 말 할 기회라고 하는 건 스스로 잡아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불과 일주일 전 방송에 나와서 민들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절벽에서 뛰어내릴 각오까지 돼 있다고 말한 분이 대통령을 만나서는 90분간 고기만 드시다 나왔다"고 비판했습니다
    2024-09-27
  • 명품백 딜레마 "여기서 묻히면 다음 정권에서 더 커진다..지금 기소·판결이 상책"[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검찰의 최종 결론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결국은 수사와 기소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대통령 거부권 때문에 특검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정권이 바뀐다면 수사가 안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정권이 민주당 정권이든 국민의힘에서 정권 재창출을 하든 윤석열 정부가 아닌 다른 정부가 들어서면 언젠가는 수사가 돼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김건희 여사라면 오히려 지금
    2024-09-26
  • 명품백 사건 또 반전 "처벌 조항 없는데 민주당 정치적 공세만".."죄 없으면 법원에서 무죄 받아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선물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기소 의견을 낸 데 대해 "법리에 없는데 김건희 여사를 처벌할 수는 없다"는 여당 측 반박이 나왔습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고가의 선물을 수수한 것은 분명히 국민적 시각 그리고 국민들의 감정상에는 맞지 않지만 (처벌을)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그런 법 조항을 토대로 김건희 여사를 처벌하고 싶다면 민주당에서 입법하라"며 "자신들이 가
    2024-09-25
  • 尹-韓 독대 빠진 만찬 "한일 남북 관계보다 어려운 당정 관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가 결국 무산된 가운데 "당정 관계가 한일 관계 남북 관계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서로 때릴 때 때리더라도 지켜줄 게 있는데 지금은 금도를 넘어서는 난타전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체코 출국하는 날 아침 공항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이미 회동도 독대의 의미도 없어졌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망하려고 하지 않고서야 지금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세계 경제와
    2024-09-24
  • 한동훈 독대 요청 "의정 갈등이라도 해결하려는 의지".."무산되면 관계는 더 최악"[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신임 지도부 만찬 전 독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의정 갈등이라도 해소하고자 하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정군기 동국대 객원교수는 2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지금 용산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핫 채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에 대해서 용산의 뜻대로 움직여 준 것 같다"며 "하지만 의정 갈등과 관련해서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이 이야기
    2024-09-23
  • 쌍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어차피 거부권 행사 필리버스터 필요 없어".."논리 부족하니 할 말도 없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에 여당이 필리버스터를 하지 않고, 본회의 통과를 사실상 방치한 것과 관련해 "더 이상 국회 내 투쟁이 필요하지 않은 사안"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2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근본적으로 필리버스터로는 법안 처리를 막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국회에서 거대 야당을 상대로 투쟁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정무적인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 지금까지 필리버스터가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9-20
  • 尹 체코서 '원전세일즈'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을 것".."야당, 정권 발목잡기부터 그만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이 나흘간 체코를 방문해 원전 세일즈에 나서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그럼에도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고, 여권은 "야당의 정권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해외 순방에서 원전 수주와 관련한 결과물을 내놓는다 해도 지지율 하락세를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지지율 하락세는 단기간의 원인이 아니고 집권 2년 반 동안 누적된 결과"라며 "민생 경제는 물론이고 4대 개혁
    2024-09-19
  • 여야의정협의체 동상이몽 "한동훈 때문에 꼬인다".."의협없으면 사실 의미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의료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가 논의되고 있지만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여당 대표가 주도적으로 이끄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1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의협과 함께 하지 않는 협의체는 출범시켜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 의료 대란의 마지막 출구를 찾을 수 있는 시점"이라며 "여야의정협의체를 만들어서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결국 지금 꼬이고 있는 이유는 한동훈 대표 때문이라고 생
    2024-09-13
  • 특검법 제동 국회의장 "협치 위해? 의장 개인적 판단 아쉬움".."법사위원장 강행 처리 더 유감"[박영환의 시사1번지]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지역화폐 지원법 등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이 추석 연휴 전 본회의 상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1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너무나 불만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12일에는 처리를 해야되는 데 국회의장은 일종의 절충안으로 19일을 제시했다"며 "그 이유를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협치가 우선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김건희 여
    2024-09-12
  •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세 더하는 野 "양명주 논란의 지분 80%가 김건희 여사".."법리상 위법 혐의 찾기 어려워" [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야당이 공세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제는 채해병 특검법까지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이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는 1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른바 양명주(양평고속도로, 명품백, 주가조작) 논란의 80% 지분이 김건희 여사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어 의혹이 더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당무 개입에 대해서도 문자메시지 의혹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검찰에서 법리 적용은 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9-10
  • 여야의정 협의체 출발부터 난항 "일단 의사단체 테이블에 앉혀야 논의 가능".."정부 또 양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의료 공백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어떻게 해서든 우선 의료계를 논의에 끌어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협의체 구성이 한걸음 진전됐지만 정작 당사자인 의료계는 수용을 안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5학년도 정원부터 원점에서 백지 상태의 논의를 해야 된다라는 주장인데 정부는 여러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의료계는 올해 의대 정원
    2024-09-09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설 "공천 안됐으면 개입 아닌가?".."문자 답장도 없던 韓 개입 불가능" [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설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공천이 실제로 안 되면 상관없는 것인가?"라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누군가가 폭행을 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해서 폭행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김영선 전 의원 같은 경우 지역구를 옮겨서 선거를 준비하지 않았나"며 "여당에서 공천이 안 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해명은 납득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 사안이 앞
    2024-09-06
  • 정부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21대 논의보다 후퇴".."일단 여야 협의 시작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현행 보험료율을 4%p 올린 13%로 높이고, 소득대체율은 42%로 하는 안을 내놓은 데 대해 "21대 국회가 논의했던 안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재정 안정에만 치우치다 보니까 노후 보장이 매우 부실하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고 민주당이 또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국민연금 국회 개혁위 공론화위원회에서 민주당이 여당 측 주장을 받아들여 44% 소득대체율을 수용
    2024-09-05
  • 檢, 文 전 대통령 수사 "망신주기식 흠집내기식".."떳떳하면 스스로 검찰 조사 응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며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망신주기식 아니면 흠집내기식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전 사위가 받았던 2억 2천여만 원이 뇌물이라고 한다면, 뇌물의 대가성과 증거만 있으면 기소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지금 김정숙 여사와 딸 사이에 돈 거래 문제가 나오고 있다"며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뇌물이라고 하면 증거를 가지고 기소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2024-09-04
  • 여야 대표 만남 "지구당 부활 빼고는 맹탕".."악수하는 모습만으로도 다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년만에 여야 대표 회담을 가진 것에 대해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와 함께 "그래도 첫 만남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는 분석이 엇갈렸습니다. 정군기 동국대 객원교수는 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여야 대표가 만나서 아무것도 내놓은 것이 없는 빵점짜리 만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합의문에서 보면 인공지능 정책에 대해서도 나온다"며 "이 바쁜 와중에 인공지능까지 들먹이는 상황이 아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구당 부활은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
    2024-09-02
  • 한동훈-이재명 일요일 회담 "실효성 없는 쇼".."李, 대통령 만남 위한 징검다리"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달 1일 국회에서 회담을 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회담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만약 채상병 특검법이 합의가 된다고 해서 정부와 여당이 동의할 수 있냐"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회담이 성과를 내기 위함이 아니라 실효성 없는 쇼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는 팬덤에게 어떻게 보여줄지를
    2024-08-30
  •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현실 반영 늦었지만 필요한 법".."첫 여야 합의 성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진료지원 간호사, PA 간호사를 명문화 한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간호사 의료행위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돼 환영할 일"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2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지금 법대로라면 간호사들은 주사 처방도 안되고, 차트도 못 쓰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법적으로 보조 업무만 할 수 있는데 실제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기본적인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이 분들에게 탈법한다 위법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2024-08-28
  • 당정 의대 증원에 불협화음 "무엇을 위한 의료개혁? 지역·응급의료 붕괴".."국회 통한 해법 찾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이 거부한 것이 알려지면서 "무엇을 위한 의료 개혁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수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의료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의사 증원을 시작했을 때 소신과 뚝심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고집과 오기만 남은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수 의료, 지역의료, 응급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이 필수 지역 응급 의료부터 망가지고 있다"고 꼬
    2024-08-27
  • 이재명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지시 "한일관계, 납득 어려운 일 많아".."친일몰이 빼고 전략없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조사'에 대한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 "전체적으로 일본과의 관계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실수도 여러 번 반복되는 고의이고, 우연도 여러 번 겹치면 필연이라고 이야기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립기념관장 인선도 그렇고 사도광산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 과정에서도 우리 정부가 원칙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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