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재명 모른다"
8개월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입국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수갑을 찬 채 검찰 수사관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회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측근과의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모릅니다"라고 답했으며, 재차 "전혀 모른다는 거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정치적 망명 검토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이라며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