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이어 조롱 타깃 된 '영포티'...외신도 주목했다?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손에 쥔 중년 남성의 모습." 영국 BBC 방송은 18일 한국 '영포티'(young forty)를 조명한 기사에서 그들을 이같이 묘사했습니다. 영포티는 당초 유행에 민감한 중년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긍정적 용어였으나, 최근 인공지능(AI)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등에서 부정적인 방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BBC는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영포티를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특히 영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