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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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용주 "尹, 김건희 남편만 하지 왜 대통령을 하겠다고..비상식적 부부, 국민 고통"[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민심이고 뭐고 나는 그냥 내 갈 길 갈 거고 내 배우자 보호하면서 갈 거야. 나는 대통령보다 상남자 할 거야. 이런 선언이다"라고 윤 대통령 발언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서용주 전 부대변인은 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국정 혼란의 중심에 김건희 여사가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뭐라고 합니까.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 그
    2024-10-28
  • 원영섭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99.9%..내년 여름 전에 끝, 공포에 쌓여"[국민맞수]
    법조인 출신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결과 전망에 대해 "당선 무효형 99.9%"라며 "저는 이 판결 중에 둘 다 피선거권 박탈형을 빠져나갈 가능성은 0.1%도 안 된다고 본다"고 단언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제 위증교사 같은 경우에는 집행유예 이상 그리고 선거법 위반 같은 경우에는 100만 원 이상이 나오면 이재명 대표의 피선거권은 박탈이 되는 거죠.
    2024-10-27
  • 원영섭 "박근혜, 사과 뒤 탄핵..김건희 약점 잡아 尹 탄핵 빌드업, 말리면 안 돼"[국민맞수]
    7일부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원영섭 국민의힘 전 미디어법률단 단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감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빌드업을 위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문제를 가지고 야당이 공격하는데 그거는 솔직히 최근 민주당이 '탄핵의 밤' 행사도 있었고 탄핵의 빌드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권에서 생각하는 거는 김건희 여사 약점을 잡아서 탄핵
    2024-10-07
  • 서용주 "김대남도 김건희, 명태균도 김건희..차원 다른 영부인, 尹 참 딱해"[국민맞수]
    김건희 여사 관련한 논란과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지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은 "이제 김건희 여사의 사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용주 소장은 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참 지혜롭지 못한 게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뭔가를 피해 가고 쌓아두고 하면 이거는 정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며 "이제 사과로 이거를 무마할 수 없는 상황이
    2024-10-06
  • "尹, 김건희에 사랑받을 생각만" vs "역사의 재단에 자신 받쳐 개혁"[국민맞수]
    일련의 의료 대란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을 지낸 원영섭 변호사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말 극한직업"이라며 "이번 의료 개혁과 관련해서 분명히 역사적 이정표가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한다"고 의료 개혁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원영섭 변호사는 오늘(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은 정말 하기 힘든 자리다. 왜냐하면 과거에 프랑스 국민들이 왕을 단두대로 올리지 않았냐는 말을 했는데 제가 볼 때는 프랑스 대통령보다 더 힘든 자리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2024-09-08
  • '공천 개입' 논란 김건희, 문자왕?..서용주 "터질 게 터져, 서로 영부인 문자 자랑"[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총선 출마자에게 특정 지역구로 옮기는 게 좋겠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은 "명백한 공천 개입"이라며 "터질 것이 터졌다"고 냉소했습니다. 서용주 소장은 오늘(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게 보면은 국민의힘 분들도 얘기를 해요. 터질 게 터졌다 그래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서 소장은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배우자잖아요. 권력자의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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