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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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아들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엄마 임세령도 참석
    삼성 오너 일가가 이재용 아들의 장남 이지호 씨의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진해를 찾았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지호 씨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이모 임상민 대상홀딩스 부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이 회장 가족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2009년 이혼한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같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5-11-28
  • 이재용 아들, 기수 대표로 장교 임관식서 제병 지휘...이 회장도 참석할 듯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합니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이 씨는 오는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후보생 전체를 통솔합니다. 후보생은 이 씨를 포함해 모두 84명입니다. 해군 관계자는 이 씨가 기수 대표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이 씨가 훈련 기간 동기들과도 잘 지내고 바르게 생활하며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2025-11-25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아들 해군 장교 임관식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장남 이지호 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139기 해군 사관(장교) 후보생 수료·임관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9월 15일 열린 이 씨의 사관후보생 입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입영식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원주 씨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호 씨는 139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으로 입영해 11주간 장교 교육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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