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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와의 대결' 연습하던 저커버그 십자인대 파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종합격투기 연습 경기를 하다가 무릎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4일 자신의 SNS에 "스파링 중에 내 전방십자인대(ACL)가 찢어져 이를 교체하는 수술을 마치고 방금 나왔다"며 왼쪽 다리에 부목을 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저커버그는 "내년 초 종합격투기 경기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경기가)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9세인 저커버그는 자기 집 마당에 격투기 링도 설치할 정도로 격투기 연습에 매진해 왔습니다. 저커버그는 지난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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