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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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내역 조회 요구' 논란...전종덕 의원 "위장전입 색출 아닌 정착 토대 마련해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농해수위)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 절차와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지역 선정 후 인구가 증가하는 등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빌미로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강압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북 순창군에서 주민들에게 요구한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를
    2026-01-22
  •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거나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4월과 2025년 3월, 아우디와 벤츠 등 외제 차량 2대를 하천과 양식장에 고의로 빠뜨린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에는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각각 운전하다 일부러 충돌 사고를 낸 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
    2026-01-22
  • '투자의 늪' 빠진 전북경찰..."아파트 분양권 횡령부터 150억 폰지 사기까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사기와 비위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2020년경 그의 아내 B씨가 전주 지역 재개발 아파트 투자를 빌미로 10여 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가로채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에게 속은 피해자 중에는 A경감의 동료 경찰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6-01-21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손끝 저리고 어지러워" 군산 섬 주민들 복어 먹고 병원행
    전북 군산시의 한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정도에 차이는 있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에 의한 중독 사고로 보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어는 알과 내장 등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반드시 조리자
    2026-01-14
  • 아침 매우 춥다가 낮부터 풀려..."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15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2도 △제주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
    2026-01-14
  • 빗길 속 행인 친 운전자 '무죄'...法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어두운 빗길 속 차도에 서 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전북 김제시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중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당시 B씨는 도로 위에 서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 밤에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 보행자가 있으리라 예측
    2026-01-09
  •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26년간 11억 3천여만 원 기부·7,200여 세대 도와
    전라북도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으로 전주시 노송동과 인근 주민 등 7,200여 세대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 4월 3일 초등학생을 통해 옛 중노송 2동 사무소에 58만 4천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6년간 27차례에 걸쳐 총 11억 3,488만 2,520원을 기부했습니다. 전주시는 기부 첫해인 2000년 성금으로 12세대에 연탄과 쌀을 지원했고 이듬해에는 18세대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현금 지원은 2002년부터 시작
    2026-01-09
  • "여긴 왜 '말○○’일까?" 땅 이름에 새겨진 기상과 숨결[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한반도 남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새겨진 말 지명들은 우리
    2026-01-09
  • 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소한' 월요일 출근길엔 추워요…전국 곳곳 건조특보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인 월요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습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4도, 세종 -3도, 대전 -2도, 강릉 -1도, 대구 0도, 광주·울산 1도, 부산 2도, 제주 6도입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더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
    2026-01-04
  • '호남에 공들이는'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김건희는 모두 감옥에 갔고 내란 일당은 재판받고 있다"며 "내란 이후의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27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은 특정 정당이 독점정치를 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존경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이 더 잘할 수 있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짙은 전북에서 대안세력인 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범여권 정당 간 경쟁을
    2025-12-27
  • '호남 집중 주간' 민심 훑기 나선 조국, 호남 정치 판도 바꿀까
    【 앵커멘트 】 성탄 전야인 오늘(2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광주와 담양을 찾아 바닥 민심을 훑었습니다.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이 술렁이는 미묘한 시점에, 조 대표가 연말 연휴도 반납한 채 호남 전역을 도는 강행군을 예고하며 민주당과의 본격적인 지방선거 경쟁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첫 메시지는 '위로'였습니다. 조 대표는 가장 먼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희생자 분향소와 1주기를 맞는 12ㆍ29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를 잇따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2025-12-24
  • "서해안철도 건설하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는 이른바 'U자형 철도망' 중 마지막 구간으로 남아있는 서해안선을 잇기 위해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서해안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이어진 U자 철도망에서 유독 전남과 전북의 서해안만 쏙 빠져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국회의원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안철도' 건설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
    2025-12-23
  • "철도 불모지 서해안에 새로운 동맥 뚫어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호남 서해안의 해묵은 숙원 사업인 '서해안철도' 건설을 위해 전북·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총궐기에 나섰습니다. 윤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인 새만금-목포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동해선, 남해선, 서해선 등 주요 해안선 철도망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으나, 유독 호남 서해안 지역만은 여
    2025-12-23
  • 조국혁신당, 24일부터 '호남 집중 주간'..."연말 승부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호남 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호남 집중 주간' 행보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아픈 현안을 직접 챙기고, 당의 정치개혁 비전과 정책 방향을 호남 민심에 각인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첫날인 24일 오후, 조 대표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지역의 비극을 위로하며 민심을 보듬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어 시민단체 '
    2025-12-23
  • 전북 청년작가그룹 기획전《챱챱 툭툭 샥샥》개최
    기후위기를 겪으며 환경생태와 관련된 담론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와 경고 속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명료하게 '감각'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의 결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시 느끼고 연결하기 위한 전시가 마련되었습니다. 전북 지역 시각예술 프로젝트그룹 '무해한예술실험'이 오는 12월 27일까지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한 GALLERY AP-9 (구 아트갤러리 전주)에서 《챱챱 툭툭 샥샥》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전
    2025-12-22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버스' 출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전국 참사 현장을 순회하는 '진상규명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출발에 앞서 국토부의 '셀프조사' 논란 해소를 위해 국회의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위원회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무안공항을 출발한 유가족들은
    2025-12-19
  • 신안 '햇빛 연금'·영광 '바람 연금'…부안군도 사업 추진
    전북 부안군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바람 연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정부가 해상풍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서남권 해상풍력은 부안·고창해역에 14조 4천억 원을 들여 2.46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2020년 60㎿ 규모의 실증단지 조성이 마무리됐고 2030년까지 2∼3단계 시범·확산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안군은 태양광 발전 등을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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