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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는 늘리고 전남은 유지"...정개특위 재가동 '시급'
    【 앵커멘트 】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2주 넘게 멈춰 선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의원 정수는 늘리고 전남은 현행 선거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공감대는 이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총인구는 각각 139만 명, 178만 명. 광역의원 정수는 광주가 23명, 전남 61명으로 3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광주는 인구 6만 명당 1석, 전남은 2만 9,000명당 1석인 셈입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시 광역의
    2026-03-09
  • 조국 "민주당의 저열한 공격 계속되면 연대는 어려울 것"...송영길 전 대표 '영남으로 가라' 발언에 불쾌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조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당내에서 쏟아진 비난을 언급하며 "연대의 전제는 존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토지공개념을 '빨갱이 정책'이라 비방하는 색깔론 공세에 대해 "저열한 공격이 계속된다면 연대는 어려울 것"이라고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조 대표는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가 혁신당을 향해 '호남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
    2026-03-09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는? 조국 9%로 선두...김민석·장동혁·한동훈 4% 접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조국 대표가 9%의 지지율을 얻어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를 기록하며 추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서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풀이됩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보수 진영 내 잠룡들의 지지 기반 차이입니다. 장 대표는 '
    2026-03-06
  • 조국 "특정 정당, 지역 독점...정치 다양성 확대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창당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대회에서 "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치개혁의 쾌속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념대회에서 "여러 난관이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놓여 있음도 역시 직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는 고질병을 앓는 환자다. 내란 세력은 특정 지역을 볼모 삼아, 기반으로 삼아 안주하려고 한다"며 "또 다른 특정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이 모든 걸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
    2026-03-02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 조국 "민주당 통합 준비위 구성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가 핵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전달받은 '연대와 통합'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내로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이를 최종 추인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간 합당 방식을 두고 이어졌던 양당 간의 냉기류를 해소하고 실무 협상 단계로 진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조 대표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세 불리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2-11
  • 서왕진 "합당 제안 정청래가, 받은 조국이 뭔 죄?...밀약설 1도 없어, 진짜 모욕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관련해서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 가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합당은 없던 걸로 하겠다는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과의 합당 어떻게 흘러갈까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조국혁신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유재광 앵커: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단 윤석열 김건희 2차 종합특검 요거 특검 추천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전준철 변호사, 이분이 쌍방울
    2026-02-10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며 “그때까지 입장이 정리되지 않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논란
    2026-02-08
  • 조국 "지난 대선, 진보-보수 0.91%p 차이...착각하면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합당 반대 목소리가 격화하는 가운데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p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음은 보수층도 인정한다"면서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은 합당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
    2026-02-07
  • 조국 "합당 밀약 없다…민주, 합당 결론 내달라. 이견 해소까지 기다릴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밀약설'이 일각에서 제기된 데 대해 "밀약 따위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을 함께 극복한 동지이자 우당인 혁신당을 제멋대로 활용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내부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비전과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생산적인 논쟁은 아닌 것 같다"며 "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높은 정치의식과 오랜 정치 경험이 있는 민
    2026-02-02
  • [영상]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 북콘서트 "안전·깨끗한 환경, 의료·돌봄, 양육·노후 보장되는 살만한 곳으로"
    조국혁신당 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가 31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 센터에서 '문명장흥의 비전'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사순문 출마예정자는 이번 저서를 지역의 미래와 문명의 의미를 다시 묻는 문제 제기서로 소개하고, 장흥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선택해 왔는지를 돌아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장흥의 비전'에서 말하는 문명은 안전한 이동, 깨끗한 환경, 의료와 돌봄, 양육과 노후가 보장되는 삶의 조건이라며. 이 같은 조건이 갖춰질 때 지역은 비로소 '살 만한 곳'이 된다
    2026-01-31
  • 조국혁신당 '與합당' 논의 착수..."혁신당 DNA 보존 원칙"
    조국혁신당이 자당의 정치적인 가치를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논의를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지난 21일 정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은 경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보존은 물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2026-01-24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박지원 "정청래 조국당 합당 제안, 청와대와 조율...조국도 '친청'으로, 역시 정청래"[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와 다 협의가 됐을 것"이라며 "조국 대표도 합당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조국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부터 조국혁신당 모 의원에게 '합당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오라'고 합당을 제안해 왔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조국 대표가 오늘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과 숙고를 했고 이재명 정권 성
    2026-01-22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김종인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더 이상 공격 대상 아냐...의미 없어, 좀 현실을 봐야"[KBC 신년대담]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 모두에서 비대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은 너무 짧다'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다른 표현으로 할 수도 있는데"라며 "5년 임기가 짧다고 그러면 뭘 어떡하자는 건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5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해 "김민석 총리가 그분도 지금 자기 나름대로 무슨 목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총리를 하고 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차기 당대표 꿈도
    2026-01-05
  • 조국 “尹, 아내도 집에 없고...완전 쫄았어, 김건희와 감옥서 백년해로, 술은 못 마셔”[KBC 신년대담]
    △유재광 앵커: 내란 이후 대한민국이 어떠해야 하는가는 잠시 뒤에 얘기를 하고. 2025년에는 대표님 개인적으로도 구속, 수감, 사면 복권 그리고 대표 다시 취임하셨는데, 개인적으로도 엄청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혹시 사자성어 같은 걸로 정리하면 뭐가 있을까요? ▲조국 대표: 정말 개인적으로는 극단적인 롤러코스터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거는 저 개인보다는 나라일 것인데 제가 뭐 사자성어 말씀하시니까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낡은 것
    2026-01-04
  • 조국 "딸에게 미안, 시련 잘 극복...징역 받았어도, 검찰 권력기관 개혁 제 꿈 틀리지 않아"[KBC 신년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통일교 시설에 한 번 구경을 간 적은 있지만 천정궁인지 뭔지는 잘 몰랐다"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대해 "그걸 보고 제가 웃었다"며 "나경원 의원이 아주 똑똑한 분인데 아주 비겁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3일) 방송된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형사 피고인이 아닌 대중 정치인은 대중과 언론의 질문에 대해서 진술 거부권이 없다고 생각한.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해야 한다. 즉 천정궁에 갔냐 안 갔냐는 너무 간단한 답 아닙니까?"라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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