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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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기득권 야합 멈춰라"...농성장서 울려 퍼진 '3대 개혁' 최후통첩
    조국혁신당은 16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대 양당이 추진 중인 '지구당 부활'을 강력히 규탄하며 3대 개혁 완수를 위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검찰·사법·정치 개혁을 '정치를 정치답게' 만드는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특히 정치개혁특위가 기득권 강화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구당 부활에 대해 "내란 세력에게 산소호흡기와 영양제 링거를 꽂아주는 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인구 편차로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나주시장, 성과론vs변화론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나주시입니다. 나주는 윤병태 현 시장이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재태 전남도의원과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며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나주에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방의원과 중앙 정치권 경험을 가진 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윤병태 현 시장과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
    2026-03-15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조국혁신당, 거대 양당 '지구당 부활' 합의 규탄..."기득권 야합이자 개혁 배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해 추진 중인 '지구당 부활'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혁신과 협치 없는 정개특위는 문패를 떼야 한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을 규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정개특위가 민생 현안이나 선거제 개혁 대신 지구당 부활 법안들만 상정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개혁인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그는 "국민은 표의 등가성이 보장되는 선거제 개혁과 다당제 민주주의를
    2026-03-13
  •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1호 인재' 안광호 영입..."9급 신화 쓴 행정 불도저"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향한 인재 영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을 첫 번째 영입 인재로 공식 소개했습니다. 당 대표이자 혁신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 대표는 이 자리를 통해 "조국혁신당이 배출할 알곡 중의 알곡"이라며 안 전 본부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안광호 전 본부장은 지난 91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2급 지방이사관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2026-03-12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 김형주 "조국혁신당, 이삭줍기도 안되는 세력…합당 논의한 정청래 대표가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대의 전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인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언주,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송영길 전 대표도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했는데, 조 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은 지난 총선에서 송 전 대표와 손잡은 변희재, 최대집 씨보다 훨씬 훌륭한 후보들"이라며 "모욕과 폄훼를
    2026-03-10
  • 정철원 담양군수·명창환 전 부지사 면접..조국혁신당 '호남 교두보' 확보 총력
    조국혁신당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최근 영입된 행정 전문가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당의 호남권 교두보 확보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드리는 가장 엄중한 약속이자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제시한 '3강(强)·3
    2026-03-10
  • [지방선거 현장]현역 군수 불출마...'무주공산' 된 화순군 각축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7일)은 화순군입니다. 화순은 구복규 현 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 5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출마 의지를 나타내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직 군수 불출마'라는 대형 변수가 현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은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전·현직 지방의원과 경제계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
    2026-03-07
  • [지방선거 현장]안갯속 장성, 현직 vs 새인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6일)은 장성군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김한종 군수와 민주당 후보들 간 집안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도전도 거셉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치열한 민주당 집안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장성군수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적격을 얻어낸 김한종 장성군수가 재선에 나섭니다. 현직 군수의 관록에 전문성을 앞세운 50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을
    2026-03-0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 조국 "특정 정당, 지역 독점...정치 다양성 확대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창당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대회에서 "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치개혁의 쾌속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념대회에서 "여러 난관이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놓여 있음도 역시 직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는 고질병을 앓는 환자다. 내란 세력은 특정 지역을 볼모 삼아, 기반으로 삼아 안주하려고 한다"며 "또 다른 특정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이 모든 걸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
    2026-03-02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조국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이 진짜 '노무현 정신'...지선 완주 의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의 성과와 최근 영입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지선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그를 매몰차
    2026-02-28
  •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통합법안은 '붕어빵'...시·도민 우롱"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붕어빵 법안'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법사위에 상정된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대안들을 보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지역이 요구한 재정권은 중앙부처의 벽에 가로막혔고, 자치분권의 핵심인 교육가치는 제외됐다. 그마저도 구속력 없는 '협약'으로 대체됐다"고 목소리를
    2026-02-24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 '고발뉴스' 이상호 "조국 대표 성숙한 판단 기대 취지, 명예훼손 아냐"...조국혁신당 사법 조치 '반박'
    조국혁신당이 '고발뉴스' 방송 내용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측이 반박했습니다. 14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측은 조국혁신당 측이 문제를 삼은 지난 9일 해당 방송의 전체 내용은 "조국 대표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당 대표로서 조국 대표의 정무적 판단이 보다 성숙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논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XXX 테입을 팔던 자' 등 표현과 관련해서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입증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기자
    2026-02-14
  • 조국혁신당,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고소..."포르노 테이프 발언은 명백한 허위"
    조국혁신당이 당과 조국 대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TV'의 이상호 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당 부채 400억 설'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한 데 이어 나온 추가 조치입니다. 조국혁신당 중앙당 법률위원회(위원장 서상범)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호 기자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9일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이 기자는 당시 방송에서 "옛날에 무
    2026-02-12
  • 민주당-조국당 합당 무산..."지방선거 연대 어떻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논란 끝에 합당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지방선거까지는 양당이 연대하기로 했는데, 경쟁을 강조했던 호남 지역에서까지 지역별로 출마자를 나눌지 관심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가 끝난 후 통합을 추진하자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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