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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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청년농업인 돕는 ‘영농 스마트단지’ 본격 조성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YOUNG農(영농)스마트단지’ 사업에 곡성군과 강진군을 선정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섭니다. 영농 스마트단지는 청년농업인이 직면한 소득 창출, 정주 여건 등 영농·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월 임대료 1만 원의 저렴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과 청년농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 연계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살기 좋은 창의적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곡성군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군
    2024-02-04
  • 전남에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
    전남에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 전라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2024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750여 명을 모집합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처음 시행됐습니다. 2023년 현재 전남에선 총 1,980명의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이 선발돼 1,905명(96%)이 지역에 정착하는 등 농촌 활력 증진은 물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18~40세(1984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2023-12-17
  • "'갓생' 꿈꾸는 청년들, 농업·농촌에 승부수 던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식품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거나 유망하게 꼽히는 직업을 알리기 위해 10월 5일부터 ‘갓생굿잡’ 캠페인을 본격 시작합니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 ‘나는 농업·농촌에서 갓생굿잡, 줏대있게 잡아라!’는 주체적인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자신의 의지대로, 줏대 있게 밀어붙이면 농업·농촌에서 ‘갓생’을 살 수 있는 좋은 직업(‘
    2023-10-04
  • 올해 농식품 신산업에 2천억 원대 규모 펀드 결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2023년 상반기 1,286억 원 규모(농식품 모태펀드 875, 민간 411)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로 조성합니다.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와 청년농업인·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고금리 지속으로 금융부담이 상승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취약한 창업 초기 기업 등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2023년 상반기 1,286억 원을 시작으로 연내 2,000억 원 이상 규모 펀드를 결성,
    2023-04-24
  • 청년이 기른 농축산물, 네이버쇼핑서 최대 '2만 원' 할인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할인기획전이 오늘(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네이버쇼핑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네이버가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소비자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평소보다 30%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0% 할인쿠폰을 1인당 2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할인쿠폰 발급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소진 시 2차 발급은 5월 3일 10시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할인기획전에 대한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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