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한국 유리한 판정도.." 위험천만 깡패축구 우즈벡 감독의 관전평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대한민국에 패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우즈벡은 4일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숫적 열세 속에 한국에 1-2로 패했습니다. 경기 내내 비신사적인 거친 플레이로 한국 선수들을 괴롭혔고, 후반전 중반에는 압두라우프 부리예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까지 당했습니다. 심판이 비교적 몸싸움에 관대했던 이날 경기에서 우즈벡 선수들은 심판 눈에 보이지 않게 팔꿈치나 손을 이용해 수 차례 한국 선수들을 가격하는 행위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히기도 했습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