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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키즈라라' 어린이 직업체험 '핫플'로 자리매김
    【 앵커멘트 】 화순 폐광 대체 산업으로 화순군과 강원랜드,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공동 출자해 문을 연 화순 키즈라라가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수도권 못지않은 시설과 현실감 있는 직업콘텐츠를 갖춰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사리손으로 호스를 쥔 어린이 소방관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향해 연신 물줄기를 쏘아올립니다. 비행기 조종간을 잡고 승객을 운송하는 또 다른 아이들의 모습은 여느 파일럿 못지않습니다. ▶ 인터뷰 : 정인서 / 광주 주월초등학교
    2024-04-20
  • 폐광 대체 산업 '화순 키즈라라' 개장..흥행 성공할까?
    【 앵커멘트 】 폐광 대체 산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던 화순 키즈라라가 우여곡절 끝에 오늘 정식 개장합니다. 수도권의 어린이 시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시설 규모에 광주와 나주 등 도시권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등장한 소방차에서 꼬마 소방관들이 차례로 내립니다. 고사리 손으로 빨갛게 불이 붙은 건물에 연신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아이들의 표정만큼은 실제 상황처럼 진지함이 넘칩니다. 일일
    2023-03-10
  • 폐광 대체 산업 '화순 키즈라라' 개장..흥행 성공할까?
    【 앵커멘트 】 폐광 대체 산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던 화순 키즈라라가 우여곡절 끝에 내일(10일) 정식 개장합니다. 수도권의 어린이 시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시설 규모에 광주와 나주 등 도시권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등장한 소방차에서 꼬마 소방관들이 차례로 내립니다. 고사리 손으로 빨갛게 불이 붙은 건물에 연신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아이들의 표정만큼은 실제 상황처럼 진지함이 넘칩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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