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올림픽’ 국내 처음 열린다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종합경기대회,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후원하고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2일(금)부터 20일(토)까지 전라북도 전주, 군산, 익산 등 14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9천5백여 명과 일본과 중국, 몽골, 호주, 미국, 우간다 등 해외 71개국 4천5백여 명의 생활체육인 총 1만 4천여 명이 축구, 탁구, 배드민턴, 골프, 육상,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