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앞두고 '무더기 출국령'…호남대 중국 유학생 100여 명 '날벼락'
【 앵커멘트 】 올해 7월 졸업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갑작스럽게 출국 명령을 내렸습니다. 편입 당시 제출한 서류 때문인데, 학생들은 국제 공인과 대학 측 확인을 받았는데도 갑작스러운 조치가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20대 중국인 유학생. 지난 1월,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출국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장 오는 7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비자가 취소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 출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