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플루엔자 평균 검출률 41.9%.."개인 위생수칙 준수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다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감기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9종(인플루엔자, 리노, 호흡기세포융합(RSV), 파라인플루엔자, 코로나, 메타뉴모, 아데노, 보카, 코로나19바이러스)을 분석한 결과, 최근 4주간(2024년 12월 3주~2025년 1월 2주)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평균 검출률이 41.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인플루엔자바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