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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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나주 지역 에너지 절감 돕는다
    삼성전자가 전남 나주 지역의 에너지 절감을 돕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나주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보급하는 '주민 수요반응(DR·Demand Response) 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력거래소나 지자체가 전력 사용량 절감을 권고(DR 발령)하면 이에 맞춰 전기 사용량을 줄인 세대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요청 시간에 평균 사용량의 1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세대에 대해선 성공 횟수당 1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나주시
    2023-05-10
  • 1분기 한전 적자 5조 원 넘나..이번 주 요금 인상 결정
    전기요금 인상이 미뤄지면서 올 1분기에도 한전의 적자가 5조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조 6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이 지연되면서 올 1분기에도 5조 원이 넘는 적자를 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당정은 이번 주 중에 당정협의회를 열고 2분기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당 7원가량 소폭 인상하는 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0
  • "팔수록 손해" 한전, 올 1분기도 5조 원대 적자 추정
    전기요금이 원가보다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올 1분기에도 한국전력공사가 대규모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오는 12일쯤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조 6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한전은 올 1분기에도 5조 원대 적자를 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요금 인상이 지연되면서 발전사로부터 비싸게 사들여 기업과 가정에 싸게 판매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1~2월 한전의 킬로와트시(kWh) 당 전기 구입단가는 165.6원, 판매단가는 149.7원으로 판매
    2023-05-09
  • '확장 이전' 광주신세계, 9개 조건 조치 계획 제출
    백화점 확장 이전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의 9가지 조건에 대해 조치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광주신세계는 기존 백화점 부지는 판매시설로 사용하지 않고, 아카데미나 스터디카페, 지역특화공간 등 공공성 높은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선형변경에 따른 보행로 단절 문제는 지상 2층 또는 3층을 활용한 공공보행통로를 개설해 해소하고, 금호월드와의 연결다리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근 상인들의 민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의 조치계획을 검토한 뒤 지구단위계획 입안
    2023-05-08
  • "복합쇼핑몰 입점 시 매출 직격탄..대책 필요"
    복합쇼핑몰 입점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구체적인 골목상권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는 오늘(4일) 제1회 광주상인공동회를 열고, 대형쇼핑몰이 출점하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46.5%가 감소한다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컨트롤타워와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시가 상인들을 '2등 시민' 취급하는 배타적인 행정을 하고 있다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5-04
  • 보건의료연대, '간호법 강행 처리' 민주당 규탄
    지역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습니다. 전남의사회와 전남치과의사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광주전남회 회원들은 오늘(3일) 연가투쟁에 참여하고,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보건의료직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를 강행 처리한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지역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 대다수는 오늘 연가투쟁에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광주시의사회는 민주당 규탄대회를 열고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뒤흔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3-05-03
  • '손가락 끼임사고' 기아 산학인턴, 안전교육 받았나
    기아 광주공장에서 일하다 안전사고를 당한 20대 산학인턴이 기아 측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기아 버스공장에서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한 산학인턴 A씨 측은 업무가 바뀌었을 때 받아야 하는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채 기계를 작동시키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아는 사고 당시 책임자가 지침을 어기고 자리를 비웠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A씨가 이미 2달 이상 근무한 만큼 새 공정 투입 전 실제 투입될 공정에서 안전교육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맞섰습니다.
    2023-05-03
  • 전남대병원, '의료신기술'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 성공
    전남대병원이 고난도 신의료기술로 꼽히는 승모판 역류증 환자의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Transcatheter Edge-to Edge Repair of mitral valve·TEE 시술에 성공했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심장영상팀(김계훈·조재영·김형윤 교수)과 중재시술팀(김주한·현대용·안준호 교수)은 지난달 18일 40대 중증 심부전 환자의 승모판 역류증에 대해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 시술을 시행했습니다. 승모판 역류증은 심장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한 승
    2023-05-03
  • '간호법 반발' 전남 보건의료연대 일부 연가투쟁..광주 불참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 통과에 반발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오늘(3일) 부분 파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선 의료기관 이용에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단체로 구성된 보건의료연대는 이날과 11일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부분파업 기간 동안 법안이 재논의가 되지 않을 경우 17일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가투쟁'을 진행합니다. 전남 지역 보건의료연대 회원 100여 명은 이날 연가투쟁에 참가합니다. 전남의사
    2023-05-03
  • 기아 광주공장 산학인턴 20대, 손가락 끼임사고로 봉합 수술
    기아 광주공장에서 근무하던 산학인턴이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해 봉합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아는 지난 3월 9일 기아 하남 버스공장에서 일하던 산학인턴 22살 A 씨가 작업 중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해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규정상 2인 1조로 근무해야 했지만, 당시 A 씨를 교육하던 기아 직원은 전화를 받느라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아는 사고 당시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A 씨의 산재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03
  • 기아 광주공장 20대 산학인턴, 손가락 끼임사고 당해
    기아 광주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산학인턴이 손가락 끼임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오전 기아 하남 버스공장에서 일하던 산학인턴 22살 A씨가 작업 중 손가락 끼임사고를 당해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지침상 2인 1조로 근무하도록 돼있지만, 당시 A씨를 교육하던 기아 직원은 전화를 받느라 기계 작동 중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아는 사고 당시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A씨의 산재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지역 대학 졸업생을
    2023-05-02
  • 'TV조선 점수 조작 관여' 한상혁 방통위원장, 불구속 기소
    TV조선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오늘(2일) 한 위원장을 위계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점수 조작에 가담한 심사위원 2명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한 위원장은 2020년 3월 11일 TV조선 반대 활동을 해온 시민단체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다음달 TV조선 평가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2023-05-02
  • 서울시, '지하철역 시위' 전장연에 과태료 300만 원 부과
    지하철역 시위를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측에 서울시가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서울시는 1일 박경석 전장연 대표에게 철도안전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5일 경찰은 박 대표와 박미주 전장연 사무국장이 철도안전법 제49조 1항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시에 보내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9조 제1항은 '열차 또는 철도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은 철도의 안전·보호와 질서유지를 위해 하는 철도종사자의 직무상 지시에 따라야
    2023-05-02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대학생 아침밥 지원한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광주·전남 대학생들의 아침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콘텐츠진행원은 오늘(2일)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와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와 초당대 학생들은 1천 원을 내고 아침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해 건강을 증진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학기 동안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지원 범
    2023-05-02
  • '가정의달' 맞은 유통가, 모처럼 '활기'
    【 앵커멘트 】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이 몰려 있는 가정의달이죠. 경제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가족들의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유통가는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테이블에 둘러앉아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쿠키를 만드는 아이들. 물감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벌써 어린이날이 된 것 같습니다. 아웃렛 아동복과 장난감 매장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선물을 사러 나온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먼 걸음도 마다 않고 광주
    2023-05-01
  • 광주 공공기관 구조 개편 조례안, 상임위 의결 '보류'
    공공기관 구조 개편을 위해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조례안이 모든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에 제출한 7개 조례안의 의결을 모두 보류하고, 오는 10일쯤 상임위원장단이나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심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광주시는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 효율화 용역을 거쳐, 8개 공공기관을 4개로 통합, 3개 기관의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2023-05-01
  • 광주 아파트 외지인 매수 비율 '뚝'
    지난 3월 외지인의 광주 지역 아파트 매수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 1,942건 가운데 외지인 매수 비율은 9.6%로, 최근 3년간 월별 통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31.9%까지 올랐던 외지인 매수 비율이 올 들어 뚝 떨어지면서, 광주 지역 아파트 거래가 실수요 중심으로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5-01
  • 전기·가스요금 곧 오르나..이창양 "조만간 조정 마무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미뤄진 것에 대해 "에너지 공급의 자구 계획을 전제로 정부에서 조만간 전기요금 조정을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일) 오후 MBN에 출연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에너지 요금 조정 결정을 보류한 것을 포퓰리즘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전기요금이 정치화되면 될수록 국민들한테 부담이 더 크게 간다"며 "전기요금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 전반에 상당한 피해가 올 뿐 아니라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 시스템 자체가 위
    2023-05-01
  • 건설자재 훔친 70대 목사, 복역 중 또 실형 선고
    공사장을 돌며 자재를 훔친 70대 목사가 복역 중 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절도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7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29일 새벽 세종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시가 200만 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석 달 뒤에는 경기도 오산의 공사 현장 2곳에서 410만 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쳤고, 이 과정에서 절도에 이용했던 화물차 번호판을 테이프로 가리기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
    2023-05-01
  • '돈봉투 의혹' 송영길, 내일 검찰 자진출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2일) 검찰에 자진출두하기로 했습니다. 송 전 대표의 변호인 선종문 변호사는 오늘(1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길 전 대표는 5월 2일(화)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자진하여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당시 송 전 대표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9일 송 전 대표와 캠프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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