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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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재난 위기 경보 '주의' 격상…전국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행안부는 전했습니다. 한특보가 발효된 118개 구역 중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입니다. 정부는 한파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대응체계
    2026-01-10
  • '흑인 인어공주·라틴계 백설공주' 파격 선보인 디즈니…'라푼젤' 역에는 '금발 백인' 뽑아 눈길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라푼젤'이 실사영화로 재탄생합니다. 이번에는 원작 속 캐릭터 그대로 금발에 흰 피부를 지닌 백인 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7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 스튜디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건 크로프트와 마일로 맨하임이 디즈니 '라푼젤'의 실사 영화 속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라푼젤을 연기하게 된 21살 티건 크로프트는 호주 출신 배우로, 2016년 영화 '홈 앤드 어웨이'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DC 유니버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타이탄'에서 레이븐
    2026-01-10
  • 관세 무효 판결 앞두고 美 재무 "환급 판결 나와도 돈 충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2월부터 부과해 온 이른바 '상호관세' 등이 무효라는 확정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환급 자금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9일(현지시간) 로이터 인터뷰에서 재무부의 현금 보유액이 거의 7,740억 달러(1,130조 원)라며 "(대법원에서 환급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돈이 한꺼번에 하루 만에 나가는 게 아니다. 아마 몇 주, 몇 달, 어쩌면 1년 넘게 걸릴 수도 있다"고 관세 환급에 필요한 돈이 모자랄 가능성
    2026-01-10
  • 일본 다음 달 조기 총선 가능성 급부상…"다카이치, 국회 해산 착수"
    일본에서 내달 중의원 의원 조기 총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일본 국회는 임기가 6년인 참의원(상원)과 임기 4년인 중의원으로 구성됩니다. 참의원은 임기가 보장되지만, 중의원은 총리가 언제든 해산할 수 있습니다. 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가장 강력한 권한으로, 시의 적절히 사용하면 권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 해산 이후 치러지는 총선에서 패하면 정권이
    2026-01-10
  • 안규백, 北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10일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도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
    2026-01-10
  • 엔화 약세 어디까지?…엔/달러 158엔 1년 만의 최저
    일본 엔화 가치가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0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엔을 넘어섰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작년 1월 중순 이후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거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의 영향으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높은 지지율을 배경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
    2026-01-10
  • "의대 가지 마라…3년 후에는" 머스크의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의대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7일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에 출연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더 나아질 시점을 묻는 질문에 "3년"이라고 단언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훌륭한 외과의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부연했습니다. 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까지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다"며 "의학 지식은 계속 바뀌니까 모
    2026-01-10
  • 北 "韓,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막힌 남북관계에 추가적인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2026-01-10
  • 머스크의 xAI, 성착취 딥페이크 논란…美서도 '퇴출' 압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회사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이 성 착취물 딥페이크 생성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론 와이든 상원의원(오리건)과 에드 마키 상원의원(매사추세츠), 벤 레이 루한 상원의원(뉴멕시코) 등 3명은 이날 애플과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xAI의 그록 앱과 이 챗봇이 주로 이용되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앱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상원의원들은 "일론 머스크가 이 충격적이고 불법일 가능성이
    2026-01-10
  •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안되면 힘든 방식으로라도 확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난 합의를 타결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우리가 쉬운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게 두지 않겠으며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그들이 차지할 것"이라면서 "그러니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
    2026-01-10
  • 美 대법원 관세선고, 9일엔 안 나와…이르면 14일 가능성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이 이날 중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앞서 예고하면서 관세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관세와 무관한 다른 사안에 대한 선고가 나오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전날 밤 관세 소송 패소 시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임박한 대법원 판결에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2026-01-10
  • 베네수 야권 '꿈틀'…마두로 맞상대 "내 대선승리 인정해야"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주장해 온 에드문도 곤살레스 전 아르헨티나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고국의 민주적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의 대선 승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야권 측 보도팀에서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야권 대선후보였던 곤살레스 전 대사는 대선 이후 망명한 스페인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통화하고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재건은 2024년 7월 28일 치러진 선거 결과의 명백한 인정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체스
    2026-01-10
  • 美,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5번째 나포..."對러시아 제재 위반 선박"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봉쇄해 온 미국이 5번째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해안경비대가 9일(현지시간) 유조선 '올리나'에 승선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미국이 트리니다드 인근 카리브해에서 올리나를 나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미네르바 M'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 운송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작년 1월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올리나는 동티모르 깃발을 달았지만, 이는 진짜 선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나 같이 제재를
    2026-01-09
  •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 vs 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2026-01-09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시작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 분할을 둘러싼 분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당사자가 있어야 하는 형사소송 이외의
    2026-01-09
  • 끼임사고 'SPC삼립 시화공장' 4명 사전구속영장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와 관련,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장 등 사고 책임자의 신병 확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9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센터장(공장장) A씨 등 공장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도 A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경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컨베이어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끼여 숨진
    2026-01-09
  • '순직해병 수사 외압' 맞선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군 장성 인사 단행
    정부가 올해 첫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9일 박민영 육군 준장 등 27명, 고승범 해준 준장 등 7명, 박성순 해병 준장, 김용재 공군 준장 등 6명을 포함해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규덕 육군 대령 등 53명, 박길선 해군 대령 등 10명, 현우식 해병 대령 등 3명, 김태현 공군 대령 등 11명 등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2023년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2026-01-09
  • '국민 배우' 안성기 영면..."영원한 별로 돌아가"
    '국민 배우'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7일 오전, 빈소였던 서울성모병원을 출발한 고인과 유족, 동료 영화인들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고인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았습니다. 추모 미사에 이어진 영결식에서 유족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장지
    2026-01-09
  •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취임 후 5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
    2026-01-09
  • 美 대법원, 오늘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한미협정 불확실 커질 수도"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한지 여부를 가리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위법' 결정이 나오면 한미 간 체결된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는 미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옵니다. 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대법원 판결과 한국'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에서 "대법원 판결로 현재 15%인 관세(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0%로 떨어질 수 있으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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