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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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일본 아이치현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6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경찰은 에히메현 소속 경찰 A씨와 민간인 B씨 등을 기물손괴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나고야시 엔도지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히데요시 동상의 목을 양손으로 비틀어 훼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출장차 이 지역을 방문했다가 만취한 상태에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달 23일엔 B씨가 훼손된 동상 머리 부분을 발로 걷어차 떨어뜨리는 CCTV 장면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2025-12-27
  •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하락 "다음 주도 하락 전망"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6.5원 내린 1735.3원이었습니다. 지역별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9.0원 하락한 1796.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6원 내린 1706.5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43.1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13.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평
    2025-12-27
  • 아시아나 이어 신세계도..."임직원 등 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 임직원의 사번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27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대상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신세계I&C의 아웃소싱 협력업체 직원 등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습니다. 신세계I&C는 "신세계 계열사 고객들의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
    2025-12-27
  •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경찰이 26일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통일교 자금이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송 전 회장이 임 전 의원의 협조를 받아 재단 명칭 변경 승인을 받아낸 정황 등을 포착하고 이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구치소 접견 조
    2025-12-26
  • '마약 혐의' 황하나, 해외 도피 2년 만에 구속..."증거 인멸 우려"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자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37살 황하나 씨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26일 황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망이 좁혀오자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던 황 씨는 이후 캄보디아에서 지내다 지난 24일 경찰에 체포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황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5-12-26
  • 국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반쪽짜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별검사법안'에 대해 "진상 규명이 아닌 자기 방탄을 위한 반쪽짜리 특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특검법은 겉으로는 제3자 추천 방식을 내세워 공정한 척 호도하고 있다"며 "실상은 민주당과 친밀한 단체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임명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하는 구조"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정치 특검'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수사 범위에 대해
    2025-12-26
  •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 정부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경찰과 국정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6일 "노트북 등 증거를 임의 제출한 21일 이전에 피의자 접촉이나 증거 제출과 관련해 쿠팡과 사전에 연락하거나 협의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협의했다'고 주장하는 정부 주체가 어느 부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정부가 지난 9일 유출자 접촉을 제안했고, 14일 첫 만남 이후 16일에는 정부
    2025-12-26
  • 伊 '말기 암 아내 살해' 남편 사면...조력사 합법화 논쟁 '재점화'
    이탈리아 정부가 말기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가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12월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프랑코 치오니가 지난 22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사면 결정으로 석방됐습니다. 치오니는 지난 2021년 4월 자택에서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내(당시 68세)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습니다. 당시 법원은 치오니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배우자의 긴 투병
    2025-12-26
  •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3억 원 안 갚아"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인천시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할 당시 한 회사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이 씨가 2023년 3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인은 모 자산 운용사 측으로, 이 씨가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특별보좌관을 지낼 당시 인천에서 시행될 사업 이권을 주겠다며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1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인 인천
    2025-12-26
  • 나이키, 축구 라인 '토탈90' 재출시 앞두고 암초...유소년 코치와 상표권 소송전
    나이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000년대 전설의 축구 라인 '토탈90(Total 90)' 부활을 준비하다가 뜻밖의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미국의 한 유소년 축구 코치가 나이키의 상표 등록 만료를 틈타 '토탈90' 상표를 등록했고, 양측 협상이 결렬되면서 법정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토탈90'은 축구 경기 시간(전후반 90분)에서 따온 이름으로, 2000년대 초중반 나이키의 대표 축구 제품군이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축구화와 의류로 당시 축구팬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유명 선수들의 착용으로 상징성을
    2025-12-26
  • "강아지 사진 올려 성희롱" '나주시의원' 출석정지 10일 징계
    전남 나주시의회는 26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A시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나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과 전국 지방의회의 유사 사건 징계 사례 검토 등을 거쳐 출석정지 10일의 중징계를 권고했고, 이날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최종 통과됐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징계는 제명, 30일 이내 출석정지, 공개 사과, 공개 경고 등 4가지입니다. A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암컷 강아지가 배를 드러내고
    2025-12-26
  • 이것이 대륙의 기술...자기부상 시험서 2초 만에 시속 700㎞
    중국 연구팀이 자기부상 기술 시험에서 단 2초 만에 시속 700㎞라는 기록적인 속도에 도달했습니다. 25일 중국중앙TV(CCTV)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자기부상 연구팀은 최근 길이 400m의 자기부상 시험 선로에서 1t급 중량의 시험 차량을 단 2초 안에 시속 700㎞까지 가속하고 다시 안전하게 정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동일 유형의 플랫폼에서 세계 최고 속도 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평가했습니다. CCTV가 공개한 영상에는 열차의 차체를
    2025-12-26
  • 노래방서 여성 종업원 망치로 여러 차례 폭행...50대 남성 검거
    경기 남양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망치로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노래방에서 소지하고 있던 망치로 여성 종업원인 6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두부 열상을 입은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025-12-26
  • 24시간 빵 파는 파리바게뜨...심야시간도 매장 운영 '무인 시스템'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주간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심야·새벽 시간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매장인 셈입니다. 소비자는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소비자는 심야·새벽에 신용카드 인증을 거쳐 매장에 들어가 제품에 붙은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서 직접 결제하면 됩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에
    2025-12-26
  • 李 대통령, 첫 신년 연하장 발송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뜻깊은 여정에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과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2025-12-26
  • "일생의 기회라더니, 정화조 청소만"…美 J-1 비자 '현대판 노예제' 논란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J-1 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수수료 등을 챙기고 사실상 강제 노동에 내모는 악덕 업체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J-1 비자 입국자는 한 해 30만 명을 넘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들 가운데 한국인 대학생 강모 씨 등의 사례를 25일(현지시간) 조명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23년 "일생
    2025-12-26
  • 트럼프 "美,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IS 공습...기독교인 살해 대가"
    미군이 성탄절인 25일(미국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서부에 있는 이슬람국가(ISIS)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습"을 가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공습 사실을 공개하고서는 자기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가 "다수의 완벽한 공습"을 실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에서 ISIS 테러리스트가 기독교인들을 살해해왔다면서 "난 그들이 기독교인 학살을 멈추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했고 오늘 밤 그렇게
    2025-12-26
  • "여객기서 빈대 물렸다" 美·유럽 항공사 상대 억대 손배소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여객기에서 빈대에게 물리는 피해를 당했다며 미국과 유럽 항공사들을 상대로 20만 달러(약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5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미 버지니아주에 사는 로물로 앨버커키 씨는 아내 및 두 자녀와 함께 지난 3월 델타항공 여객기를 타고 로어노크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가는 KLM항공 여객기로 갈아탔습니다. 이들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비행이 시작된 지 2시간 정도가 지나 "벌레들이 몸 위를 기어 다니고, 물리고 있는
    2025-12-26
  • 김정은 "당대회서 새 군수공장 설립 결정...생산능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능력 확대를 지시하고 현대화 및 신규 군수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올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부문 실적과 4분기 생산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망적인 국가 미사일 및 포병무력 운용 수요에 맞게" 내년 생산 계획을 높이고 "총체적인 생산능력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뒤 이를 위한 기술·경제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우
    2025-12-26
  • 성탄절 美 캘리포니아 이틀째 악천후...최소 2명 사망
    성탄절 전날과 당일 미국 캘리포니아 곳곳에 폭풍우와 뇌우 등 악천후가 덮쳐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25일(현지시간)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쳐 캘리포니아 남부 산악 지대에 5∼10인치(127∼254㎜) 이상의 비가, 저지대에는 2∼5인치(51∼127㎜)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 일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LA국제공항과 버뱅크 공항, 옥스나드, 샌타바버라, 애너하임 등 LA 카운티 일대 주요 지역에서 역대 일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습니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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