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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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적' SSG 삼켜버린 KIA 네일, 인천 잔혹사 끊었다...개막전 6이닝 5K 무실점 QS '완벽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네일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마운드를 지배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수비의 아쉬운 플레이로 출루시켰지만, 흔들림 없이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습니다.
    2026-03-28
  • KIA, 2026시즌 개막 엔트리 29명 확정...'내야 기대주' 박민·정현창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개막 엔트리 29명을 확정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투수 13명과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개막 명단을 구성했습니다.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에 따라 엔트리가 한 명 늘었습니다. 경기 출전 가능 인원 역시 한 명 늘어난 27명입니다. 마운드에는 선발 자원으로 분류되는 네일, 올러, 이의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불펜진으로는 정해영, 전상현, 김범수, 조상우, 성영탁 등 필승조와 함께 황동하, 김기훈, 김시훈, 최지민, 홍민규가 합류했습니다
    2026-03-27
  • '에이스' 네일 자존심 회복·개막전 승리...KIA 두 마리 토끼 잡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8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개막전 승패를 좌우할 선발 마운드에는 KBO리그 3년 차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오릅니다. 한국 무대 첫해였던 2024시즌 12승과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일궈냈던 네일은, 지난해 8승을 거두며 팀 성적 하락 속에 두 자리 승수를 챙기진 못 했지만 평균자책점을 2.25까지 오히려 더 낮추며 리그 정상급 구위를 과시했습니다. 주무기인 스위퍼에 한층 더 예리해진 변화구를 장착했고, 이닝 소화 능력까지
    2026-03-27
  • "2026 플레이볼" 나성범·이의리 사인회부터 뒤풀이 응원까지...KIA, '역대급' 홈 개막전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다음 주말 열릴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KIA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시리즈를 'V13urn AGAIN'이라는 테마로 꾸밉니다. 13번째 우승을 향한 열망과 구단 시즌 캐치프레이즈 '다시, 뜨겁게'를 결합한 이번 시리즈에 팬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챔피언스필드를 달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구단은 설명했습니다. 먼저 홈 개막을 맞아 경기장 안팎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합니다.
    2026-03-27
  • "완벽한 준비 마쳤다" KIA, 8위 아쉬움 딛고 재도약 선언
    【 앵커멘트 】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명예 회복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감독은 원팀으로 뭉쳐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막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이범호 감독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이 감독은 비시즌 동안 선수단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팀 결속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타이거즈 감독 - "최근 2년간 영광과
    2026-03-26
  • "KIA 개막전 선발은 '네일'"...이범호 감독 "완벽한 준비 마쳤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팀'으로 정면승부를 선언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2년은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한 시즌"이라며 "올 시즌엔 새롭게 한 팀을 이뤄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 사과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KIA는 2024년 통합우승 뒤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25
    2026-03-26
  • '사고 1년만'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등 16명 송치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관련해 관리 주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1년여 만에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시공사 및 현장·책임감리 관계자 등 16명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약 1년 만에 나온 수사 결과입니다. 이들은 창원NC파크 설계·시공·감리·유지보수 등 분야에서 과실을 일으켜 구조물 추락 사고를 낸
    2026-03-26
  • 건강하게 돌아온 김도영과 두터워진 불펜...KIA, 부활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를 9위로 마무리했지만, 실전 감각 조율과 주전들의 건강한 복귀라는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4승 2무 6패로 9위. 정규시즌을 앞두고 승패보다는 다양한 전력을 실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범경기의 가장 큰 성과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두터워진 불펜진입니다. 지난 겨울 FA로 이적한 김범수는 시범경기 4경기에서 단 한 명
    2026-03-26
  • 경찰, '세살배기 딸 살해' 친모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유족입장 고려"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이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공개를 반대하는 점을 주요 사유로 꼽았습니다. 현행법상 피의자 신상 공개는 범죄의 잔혹성과 중대성 외에도 피해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A씨와 교제할 당시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등)로 구속된 30대 남성 B
    2026-03-25
  • 송환된 박왕열,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녀"...경찰, 전담팀 구성해 집중 수사
    필리핀에서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며 대규모 마약 유통을 주도한 박왕열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박왕열의 신병을 인도받아 국내 마약 유통 조직과 공범, 범행 수법 등에 대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7시 16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에 둘러싸인 박왕열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피해자나 유족에게 할 말 없냐', '필리핀 교
    2026-03-25
  •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44만 관중 돌파...흥행 예고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규시즌 흥행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KBO는 올해 시범경기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32만 1,763명을 10만 명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다만 경기 수가 지난해 42경기에서 올해 60경기로 대폭 늘어난 점이 총관중 합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경기당 평균 관중은 7,33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기록한 7,661명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수용 인원이 적은 이천(500명)과 마
    2026-03-25
  • "뭐라도 해보려고요" KIA 김도영, 간절함 담은 '농군 패션' 변신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 재발 방지를 향한 간절함을 담아 '농군 패션'을 선택했습니다. 바지 하단을 무릎까지 끌어올리는 스타일로 심리적 안정과 실전에서의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김도영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2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교한 타격감으로 물오른 실전 감각을 선보인 김도영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와 변화
    2026-03-24
  • 현관 비밀번호 바꿨다고 흉기로 전처 협박...50대 집행유예
    도어락 비밀번호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전처를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일 경남 김해시에 있는 전처 B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현관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에 분노해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현관에 있던 신발장
    2026-03-24
  • '올러 8K 무실점' KIA, 삼성 2대 1 꺾고 시범경기 마무리...28일 개막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마지막 실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김호령의 빠른 발과 이창진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고 이를 마운드가 끝까지 지켜내며 신승을 거뒀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삼성 선발 오러클린을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윤도현(1루수)-김도영(지명타자)-카스트로(좌익수)-김선빈(2루수)-박민(3루수)-데일(유격수)-김태군(포수)-이창진(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
    2026-03-24
  • 이범호 감독 시즌 구상은?...KIA, 2026시즌 팬북 발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의 운영 방향과 선수단 각오를 담은 팬북을 발간합니다. 이번 팬북은 올 시즌 구단의 캐치프레이즈인 '다시, 뜨겁게_Always KIA TIGERS'를 시각화한 표지에 정상 탈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시즌 구상과 출사표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 공수에서 활약한 김호령과 오선우의 심층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좌완 에이스 계보를 잇는 양현종과 이의리의 대담, 2026시즌 신인 선수들의 포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선수단의 개인 화보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자 구체적인
    2026-03-23
  • 'FA 20억 성공?' KIA 김범수, 시범경기서 '퍼펙트 행진'
    KIA 타이거즈 좌완 불펜 김범수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올시즌 성공적인 FA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안타·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벌였습니다. 최고 149km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포크볼 등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2025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시아쿼터
    2026-03-23
  • '돔구장 건설' 철거 앞둔 잠실야구장...'KBO 레전드 총출동' 고별 경기 열린다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돼 돔야구장으로 변신하게 될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하는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이 추진됩니다.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사)일구회가 23일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레전드 게임은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 해온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 그동안의 시간을 되짚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선수와 팬이 마지막으로
    2026-03-23
  • KBO-스타벅스 콜라보...야구장 감성 담은 식음료·굿즈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식음료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23일 KBO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협업으로 출시되는 음료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입니다.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케 합니다. 야구 관람을 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와 팝콘 등도 선보입니다. 식음료 외에도 스타벅스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 인
    2026-03-23
  •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1년 만에 '패권 탈환'
    프로골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11년 만에 패권탈환에 성공했습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2026-03-23
  • 의정부 용현산단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진화 중
    20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입니다. 의정부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해달라"고 당부했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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