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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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화장실서 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질식사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40세대가 거주 중이던 불이 난 아파트에서 1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15% 선할인 '부끄머니'...80억원 이틀 만에 완판
    광주 북구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인 어제(4일)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 구매 시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화폐보다 높은 할인율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05
  • 신종 마약 '러쉬' 투약한 캄보디아인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15일 밤 10시쯤 충북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 안방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같은 지역에서 신종 마약 '러쉬' 10ml 1병을 택배를 통해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 광주 횡단보도서 무단횡단 하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경찰 조사
    무단횡단을 하던 70대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편도 4차선 도로(백운교차로 방면)에서 차량 주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6-03-03
  • 신종 마약 투약한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5일 밤 10시쯤 충북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지역에서 택배를 통해 '러쉬' 10ml 1병을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의해 지난달 28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공범에 대한 수사도 이
    2026-03-03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어제(1일) 밤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방자치법에는 통합특별시 설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투표 개정안도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2026-03-01
  • 李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도착 후 현지에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말라 강요할 필요 없다"며 "'고위 공직자이니 먼저 팔라'고 도덕적 의무를 얘기할 필요도 없다"고 언급했습니
    2026-03-01
  • 싱가포르 도착 李대통령 "국민은 안심하고 일상 즐겨달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2026-03-01
  • 與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 법안 오늘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함에 따라 국민투표법 개정안,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모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러한 법안 처리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법안들은 당초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법안마다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3일까지 하루에 1개씩 처리할 예정이었던 법안들입니다. 이날 오전까지 필리버스터를 이어오던 국민의힘은 오후 들어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
    2026-03-01
  • 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영상] 해남 건설자재 업체 불...건물 2동 소실·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의 한 건설자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습니다. 27일 오전 11시 24분쯤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의 한 건설자재 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공장 490㎡와 주택 118㎡ 등 건물 2동이 불에 탔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름통에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도어락 지문' 보고 여성 집 침입...홈캠 영상에 발각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 침입해 금반지 2점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2026-02-27
  • 여객기 참사 잔해물 조사...희생자 추정 유해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참사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1점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출과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광주서 대한민국 시·군·구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제 3차 공동회장단 회의'가 오늘(26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지역협의회장이 참여해 시·도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장단은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교부세 확충,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등 지방 재정 확충 요구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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