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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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기 광주시의원,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박수기 광주시의원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민을 주주로 모시고 행정의 성과를 배당하는 '주식회사 광산구'의 유능한 CEO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주민 주권자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주민 주주 센터 설립과 기아자동차급 공장 유치, 금호타이어 부지에 터미널 이전 등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26-02-26
  • "내 욕을 해?"...흉기 들고 전 여친 협박한 10대 입건
    자신의 욕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특수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상에서 동급생인 전 여자친구 B양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노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B양이 현 남자친구와 통화하며 자신을 욕하는 내용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인근에 있는 친구
    2026-02-26
  • 영암 대불산단서 베트남 작업자 가스 질식사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30대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전 9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 내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에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가 들어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자동차 공업사 차량 훔쳐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차량 3대를 더 훔쳤던 이 남성은 늦은 밤 공업사에 몰래 들어가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영암서 2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3
  • 나주서 잇단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고 공장 약 200㎡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6-02-23
  • 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2026-02-23
  • 나주 주택·공장 잇따라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전라남도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동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
    2026-02-2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 앵커멘트 】 정류장을 가로막은 불법 주정차 차량 탓에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면서, 기사들의 운행 불편은 물론 승객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의 유예 시간을 악용하거나 현장 단속의 한계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는 건데, 지자체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시내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속도를 늦춥니다. 버스 승하차 구역인데도 학원 차량으로 보이는 노란 승합차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빠아아앙(경적소리)" 버스의 진로를 막은 채 승용차에서는 아
    2026-02-22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장흥 야산서 불...임야 0.5ha·폐목재 2톤 소실
    장흥에서 농산물 소각 중 난 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와 폐목재 2톤을 태운 뒤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에서 농작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법 지키면 파산"...장애인자립센터, 대통령실 단가 인상 촉구
    【 앵커멘트 】 장애인의 손발이 돼주는 '활동지원 서비스' 담당 기관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단가가 낮아 법정 임금을 주고 나면 운영비조차 남지 않기 때문인데, 광주의 한 센터가 대통령실에 해결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활동지원사' 2백여 명이 소속된 광주의 한 자립생활센터. 센터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같은 기관에 지급하는 장애인활동지원 단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2026-02-18
  • 내일 아침 0도 안팎 '쌀쌀'...서해남부에 풍랑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6일) 광주와 전남은 오늘(15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4~13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 시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2-15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당국 조사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어제(14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10개 정도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낚싯바늘을 넣은 빵을 놀이터에 두고 간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15
  • 영광 공동주택 외벽 벌어져 신고...27명 대피
    영광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이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벌어진 마감재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주민들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2026-02-15
  • 귀성길 정체 해소...내일 오전 11시 다시 귀성 정체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고속도로에서 귀성 정체가 빚어졌지만, 이 시각 현재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오쯤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지만, 밤 8시가 넘으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16일)도 오전 11시쯤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를 빚다가 오후 5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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