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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교원노조 "행정통합 법안, 시민사회 요구 반영해야"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특별법안 3종을 병합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3개 교원노조는 오늘(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해 다소나마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을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고 법에 규정하고, 교육자치라는 과제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8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전남 서해안 밤까지 눈...맹추위 내일 아침까지 계속
    주말인 오늘(8일) 나주 13.3.cm, 목포 13cm, 광주 광산 12.5cm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무등산과 지리산 출입이 통제됐고,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눈은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1cm 안팎의 눈발이 더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분포에 그치겠고, 낮부턴 기온이 차차 올라 4~1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5차 간담회 남악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5차 간담회가 오늘(8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국회의원들은 "통합시가 요구한 386개 특례조항 가운데 30% 이상이 수용되지 않아 행정통합 출범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습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와 총리의 약속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대통령실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8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수백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코너. 수백만 원대 한우세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소포장 선물세트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커피백 선물세트 등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 다른 백화점도 프
    2026-02-08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이진숙 광주 초청 강연에 시민단체 "5·18 모욕 인사 강연 말 안 돼…철회해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초청 강연을 해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광주에서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당초 강연 장소는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로 예정됐으나 광주시가 강연 계획을 인지한 뒤 이날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245 조례에 따라 특정 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강
    2026-02-08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 전남도·광주시·국회의원, '진짜 통합특별법' 공동결의문 발표 - 김영록 지사 "정권초기, 지금 아니면 분권 기회 없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
    2026-02-08
  • IOC, 성전환 선수 새 출전 규정 합의…"몇달 내 발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 스포츠계가 성전환(트랜스젠더) 선수들의 경기 출전 자격에 대한 새로운 통합 지침에 합의했습니다.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자 선수 종목을 보호하는 것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의 핵심 개혁 정책 중 하나"라며 "새로운 정책은 몇 달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의견 수렴 단계를 거쳤고 숙고와 성찰의 기간도 가졌다"며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다. 확답할 수는 없지만, 올해 상반기 중
    2026-02-08
  • 상속세 탓 연 2,400명 탈한국? 국세청장 "연평균 139명 불과"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라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현황 팩트체크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대한상의는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는 원인을 상속세 제도와 결부시켜 국민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국민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 이주자를 전수분석 했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한국인의 2022∼2024년 평균 해외 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며, 이중
    2026-02-08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공개 토론 오는 25일로 잠정 합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8일 양측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개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 대표 혼자 토론에 나서며 전 씨는 3명을 대동해 '1대4'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을 중계할 언론사와 토론 방식도 논의 중입니다. 전 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
    빗썸이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의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패닉셀(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0시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최고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운영 중입니
    2026-02-08
  • 李 대통령이 칭찬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발표할 공약에 관해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서울,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서울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행정은 시민들의 삶의 요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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