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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동부권 포함해야"
    전남 동부권 도의원들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전남 동부권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 24명은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추진 과정에서 전남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으로 이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나주는 한전과 에너지 등 기관이 집중돼 있고, 서부권에도 AI 기반 신산업이 들어서고 있는 만큼 동부권에는 어업과 수산 가공·유통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12-04
  • 광주·전남, 아침 영하권…곳곳 눈·비
    광주·전남은 4일 아침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 곳곳에서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6도, 구례·보성·장성·화순 -5도, 광주·함평·영암 -3도, 목포 0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5도, 광주·여수 6도, 장흥·신안 7도, 해남·강진·광양 8도 등 5~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에는 1~5cm, 북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일 수 있어
    2025-12-04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상공인 피해 속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한 소상공인이 "온라인 매출의 70%가 쿠팡에서 발생하는데 주문이 30% 줄었다"며 직접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또 다른 판매자는 "매출의 90%가 쿠팡에서 발생하는데 갑자기 끊겼다. 다른 플랫폼으로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고비를 써도 조회수가 급감했다는 사례도 나오면서, 2차 피해가 판매자에게까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쿠팡 입점 업체의 약 75%가 소상공인이라, 탈팡 움직임이 확대될 경
    2025-12-04
  • 제주 추자도 낚시객 실종…높은 파도로 수색 난항
    3일 오후 5시 45분경 제주 추자도 해안에서 낚시객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민박 주인이 신고한 뒤 소방 당국과 제주해양경찰서가 합동으로 수색을 시작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씨는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중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신고 지점을 중심으로 4일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관계자는 "날씨와 파도가 수색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구조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헬기와 함정을 동원해 실종자 위치 확인에
    2025-12-04
  • 김건희 여사, 특검 재소환…고가 금품 수수 의혹 조사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징역 15년 구형을 받은 지 하루 만인 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다시 출석합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는 김 여사가 공직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은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한 수사의 연장선입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나토 목걸이' 등 귀금속 수수 경위를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로부터 각각 공
    2025-12-04
  • 오늘 수능 채점 공개…정시 경쟁 본격 시작
    지난달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4일 공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후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5일에는 수험생에게 성적 통지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이 수시 최저등급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까지입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5만 4,174명으로,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 변
    2025-12-04
  • EU, 러시아 천연가스 2027년부터 수입 전면 금지
    유럽연합(EU)이 2027년 가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왔지만,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가스 수입만큼은 쉽게 끊지 못했던 EU가 '5년 반 뒤 완전 금지'라는 절충점을 찾은 것입니다. EU는 단기 계약 물량은 2027년 4월, 장기 계약은 같은 해 9월부터 중지하고, LNG 수입은 2027년 1월부터 막기로 했습니다. 회원국 간 경제 사정이 달라 금지 시점을 두고 갈등이 반복됐지만, 대러 제재 19차 패키지를 앞두고 어렵게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2025-12-04
  • 美, 한국산 車 관세 15%로 전격 인하…'11월 1일 기준 소급 적용'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추는 조치를 4일(현지시간)부터 공식 발효했습니다. 이번 인하 내용은 전날 연방 관보에 사전 게재됐으며, 지난 11월 1일 0시 1분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돼 미국 내 소비용으로 수입되거나 반출된 차량·부품에 모두 적용됩니다. 이는 4월부터 이어진 한미 간 관세·무역·투자 협상의 결과로, 한국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약속과 미국의 관세 인하 조치가 본격 이행 국면에 들어갔다는 의미입니다. 또, 항공기·부품, 원
    2025-12-04
  • '월소득 300만원' 직장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7,500원 늘어난다
    내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르면서 개혁안의 첫 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정부는 8년에 걸쳐 매년 0.5%포인트씩 올리는 '슬로우 스텝'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인상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부담이 더 큽니다. 직장인은 회사와 절반씩 나누어 내기 때문에 월 300만 원 기준 약 7,500원이 추가로 빠집니다. 반면 지역가입자는 같은 조건에서 월 1만 5천 원을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자영업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
    2025-12-04
  • 전국 영하권 '꽁꽁'…퇴근길엔 '눈폭탄' 대비
    목요일인 4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등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낮에도 서울 2도, 청주·대전 4도, 광주 6도 등 큰 기온 상승이 없어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전남·전북·충남 서해
    2025-12-04
  •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12월 1일 여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을 골자로 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법은 내란 사건을 전담 처리할 별도 1·2심 재판부와 영장전담판사를 두는 동시에, 판검사가 고의로 법을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하면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훼손"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위헌법률심판 청구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 사법체계의 주요 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으며, 향후
    2025-12-03
  • 법사위, 간첩죄 적용대상 '적국→외국' 확대 형법 개정안 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3일, 간첩죄 적용 대상을 기존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이 통과되면, 그간 '적국'으로 한정돼 왔던 간첩죄가 중국 등 모든 외국을 상대로 한 정보 유출까지 처벌 범위를 넓히게 됩니다. 정부 측은 산업 기밀과 군사 정보를 대상으로 한 외국의 스파이 행위 대응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결로 한국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간첩죄의 적용 범위를 전면 재정비하게 됐습니다.
    2025-12-03
  • 출소 5개월 만에 또…농촌 빈집 돌며 1억 털어간 20대 구속
    충남 예산에서 농촌 마을 빈집을 돌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예산경찰서는 최근 두 달간 예산과 서산 일대 빈집 18곳에서 귀금속과 명품 의류,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농촌 지역에서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가구가 많다는 점을 노려 마스크도 쓰지 않고 평범한 복장으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문을 열어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첫 신고 이후 두 달 가까이 CCTV를 추적해 예산의 한 거주지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복역한
    2025-12-03
  • 12·3 계엄 당시 행안부 '청사 폐쇄' 지시, 지자체 모두 거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에 청사 출입문 폐쇄와 출입통제 강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각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시를 모두 이행하지 않고 평상시와 같은 출입 시스템을 유지하는 등 소극적 대응을 선택했습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자체 중 인천·광주·울산·경기·전북·전남 6곳만 행안부 지시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2025-12-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03 (수)
    1. '비상계엄 1년'...광주공동체 내란 세력 단죄 요구 2. 광주광역시 국비 16% 증가...AI 예산 1,500억 3. 전남 국비 사상 첫 10조 원 시대 개막 4. 여순사건 보상금...변호사 또 지급 불이행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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