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오세훈 "한동훈 제명에 국민 실망...공멸의 길 멈춰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되물었습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 여수시의회 "광주·전남 통합시 기초지자체 자치권 약화 우려"
    여수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시 기초지자체의 자치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1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선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전남 동·서부와 도서·해양권이 함께 성장하는 질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공항 기능 승격, 국세의 지방세 전환에 따른 산단 재투자, 기초지자체의 자치권 보호를 위한 균형발전 원칙 특별법 명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5
  • 민주노총 전남본부 "노조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즉각 폐기하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개정된 노조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어제(1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강제적인 창구단일화를 철회하고 자율교섭을 보장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창구단일화 시행령은 결국 원청 교섭만 가능하도록 해 모든 노동자들이 민주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1-15
  • 12·29 참사 여객기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5차례에 걸쳐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으며, 정 의원은 "항철위는 자체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추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10도, 한낮에는 광주 15도, 목포 11도 등 11~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산지 등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1-15
  • 순천대, 내일(16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들만 대상
    순천대가 내일(16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투표 대상을 학생들로만 한정했습니다. 순천대는 내일(16일) 진행되는 재투표에서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와 교직원·조교 등 2개 직역은 1차 투표 결과를 토대로 찬성으로 결론 짓기로 한 건데, 학생 재투표 결과는 당일 저녁 7시쯤 집계될 예정입니다.
    2026-01-15
  •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피해 예방 총력
    어제(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 해역과 내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영광에서 신안까지 서해안과 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으로 수온이 4도이하로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있습니다 전남도는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육상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영호남, 국회서 국가균형발전 공동 선포
    영호남의 정치·경제계 인사들이 오늘 국회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 국민통합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와 대구시, 전남과 경북도 등은 공동선언을 통해 '5극3특'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실천 연대를 결성하고, 지역 생존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진 신년교류회에서는 달빛철도 등 영호남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6-01-15
  • 경찰, "강선우에 직접 1억 줬다" 김경 오늘 재소환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합니다. 김 시의원이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한 지 3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1억 원 공여 사실을 시인하는 자백성 자수서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현금 전달과 반환 경위, 금품 공여 목적과 당시 강 의원 측 반응,
    2026-01-15
  •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 불법체류자 전락...베트남이 70%
    국내 대학이나 어학당에 다니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규찬 국립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는 15일 한국이민학회 학술지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내 유학생 불법체류의 정책적 쟁점과 대응'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김 부교수가 법무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는 3만 4,267명으로, 2014년(6,782명)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학생(D-2) 출신이 9,580명, 어학연
    2026-01-15
  • '일할 수록 손해'는 옛말...월 소득 500만 원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올해 6월부터 월 소득 509만 원까지는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15일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일하는 노인의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이 일터에 나가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현실을 반영해 근로 의욕을 꺾던 해묵은 규제를 걷어내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연금 수령액을 최장 5년간 최대 절반까지 깎아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6-01-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