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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든 아내 머리 둔기로 공격한 70대 남편, 심정지로 쓰러져
    잠든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려친 남성이 범행 직후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4분쯤 서울 중랑구 자택에서 잠든 아내 60대 B씨의 머리를 수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습니다. 다친 B씨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평소 지병을 앓던 A씨는 범행 직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5-10-21
  • "고액 알바 있다" 지인 속여 캄보디아 보낸 20대 모집책 검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고 속여 20대 청년을 캄보디아로 보낸 제주지역 모집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동감금 및 협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단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며 20대 B씨에게 거짓 제안한 뒤 B씨가 응하자 6월 초 캄보디아로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캄보디아에 도착하자마자 A씨 소개를 받은 일당에게 휴대전화와 짐을 빼앗겼고, 감금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B씨는 지난 7월 초 탈출해 제주로 도주한 뒤 경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2025-10-21
  • 日 다카이치, 사실상 총리 선출...중의원 1차 투표 과반 득표
    일본 집권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21일 개회한 임시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총리 지명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제104대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이날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재는 전체 465표 중 237표를 얻었습니다. 자민당, 새로운 연정 상대인 제2야당 일본유신회, 일부 무소속 의원이 다카이치 총재에게 투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의원에서 자민당 의석수는 196석, 유신회는 35석입니다. 과반인 233석에 2석이 부족합니다. 총리 지명선거는 참의원(상원)에서도 별도로
    2025-10-21
  •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25일 개막
    전남 화순군이 대한민국 난(蘭)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난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주요 단체장과 애호가, 구복규 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2025-10-21
  • 밤 주우러 나갔다 실종된 60대, 야산서 숨진 채 발견
    밤을 주우러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옥천군의 한 야산에서 62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발견했습니다. 경북 김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9일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밤을 주우러 간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인력 10여 명을 동원해 주변 야산을 수색해 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
    2025-10-21
  • 전라남도, 1조 2천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
    전라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부지 유치 공모에 적극 뛰어들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관·산·학·연 협력 포럼과 7개 사 업무협약 등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2024년 들어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전담 TF팀과 전남도-한전-켄텍-나주시 실무 TF팀 구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자문단 발족, 국내 최고 핵융합·플라즈마 전문가들과의
    2025-10-21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0년 만에 경선...김원이·조계원 의원 출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이 10년 만에 치러집니다. 주철현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도당위원장에 김원이(목포시) 의원과 조계원(여수시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 간 조율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경선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21일 출마의 변을 통해 "전남도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경제위기에 민생위기가 더해져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산업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며 "이재명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전남의 이익을 관철시킬
    2025-10-21
  • 카카오 김범수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에게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된 주식회사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기간 중 카카오가 한 대규모 장내매수 행위가 시세에
    2025-10-21
  • "영업적자 보다 더 낸 전기요금"...철도공사, 재생에너지 비중 0.6% 불과 [국정감사]
    한국철도공사가 최근 5년간 기록한 영업적자보다 더 많은 전기요금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 비율은 최대치의 0.6%에 불과해 에너지 자립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철도공사가 납부한 전기요금은 2조 2,19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총 영업적자 2조 598억 원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철도공사의 부채 총액은 21조 3
    2025-10-21
  • 김종민 "이름만 알뜰한 알뜰주유소...휘발유 23원, 경유 22원 차이에 불과" [국정감사]
    2011년 알뜰주유소는 유가를 100원 낮추겠다고 출범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휘발유는 평균 23원, 경유는 22원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20일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이름만 알뜰하지 실속은 없다"고 비판하고 민간 공동구매 활성화와 모바일 주유서비스 도입 등 '경쟁·공정·혁신' 3대 축의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석유공사가 대신 공동구매를 해주는 것이 알뜰의 핵심이라면 민간도 주유소들이 모여 공동구매를
    2025-10-21
  • 곡성 저수지서 새우잡이 50대 물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전남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새우잡이를 하던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2분쯤 곡성군 삼기면 수산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새우잡이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0-21
  • 채상병 특검, '업무상 과실치사'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영장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핵심 인물로 꼽혀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임 전 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진규 전 해병대 11포병대대장에 대해서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함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특검보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범행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 상태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2025-10-21
  • "순천시 국감인가? 유감" vs "김건희 시정 개입 의혹 여전"...29일 2차 국감 참석 여부 '주목'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과 여수을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조 의원의 신청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 시장은 오는 29일 문체위 종합감사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와 관련 노 시장 측은 "이미 출석해서 할 얘기를 다 드렸다"며 "지역 현안들이 많은 상황에서 간다, 안 간다고 지금 말할 수는 없고 여러 사정과 일정들을 고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건희 여사의 순천시정 관여 의혹과 국비 투입
    2025-10-21
  • 광양 농로서 전동스쿠터 몰던 70대 고랑 빠져 숨져
    전남 광양의 한 논밭에서 전동스쿠터를 몰고 가던 70대가 고랑에 빠져 숨졌습니다. 2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분쯤 광양시 옥룡면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의 요양보호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에서 전동스쿠터를 몰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4m 깊이 고랑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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