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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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 긍정 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민주 43%·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
    2026-01-23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지방자치TV]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KBS 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적합도와 직무 평가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유권자의 '능력 중심 선택' 기류가 향후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태흠 21% 선두…강훈식·양승조 추격 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강훈식
    2026-01-23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대통령
    2026-01-23
  •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김영삼 민주화 투쟁' 소환..."결집해 싸우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단식이 22일 끝나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여 투쟁을 이어갈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과거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민주화 단식 투쟁을 소환해 장 대표의 단식이 뚜렷한 성과가 없이 끝났다는 일각의 지적에 반박하면서 내부 단결을 다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한 직후 의총을 열었습니다. 그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당시 전두환 정권은 YS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2026-01-23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 '합당 제안' 받은 조국, 내일 광주·순천·여수 방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23일)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조 대표는 아침 일찍 광주에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에서 시민단체를 만나고 오후에는 전남 동부권으로 이동합니다. 순천에서는 여순 항쟁탑 참배 이후, 순천 YMCA에서 '지역 정치혁신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연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산단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6-01-22
  •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전격 제의...지방선거 영향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다가오는 광주 전남 지방선거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
    2026-01-22
  • 주철현 "행정통합, 광주·전남 살릴 절호의 기회이자 미래 여는 동아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이달 말로 예고된 가운데 입법 과정에서 통합의 기대와 우려를 모두 보듬을 해법이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진행 상황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주철현 의원 : 네 반갑습니다. 여수의 주철현 국회의원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광주·전남
    2026-01-22
  • 박지원 "'173분' 이 대통령 기자회견, 캬~ 기네스북감...尹 사형, 해남 김 한 톳 건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 구형 15년보다 8년이 더 많은 형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선고 이후 추가 심문을 통해 법정 구속됐습니다. 전직 총리가 법정 구속된 건 한덕수 전 총리가 처음입니다.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이진관 부장판사가 징역 23년을 선고하면서 법정 구속하지 않고 추가 심문 뒤에 법정 구속한 이면을 들여다보면 한덕수 전 총리가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2026-01-22
  • 주철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산단 경쟁력 되찾을 것"[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선 공약이었던 석유화학 특별법과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산단 정상화를 위한 법적 틀이 마련됐다"라며 "법 공포 후 시행령을 제정 중인 현 단계에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부의 해결 의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2026-01-22
  • 주철현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소외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돼야"[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균형 발전 대책'의 특별법 명시를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 에서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과거 사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주 의원은 "순천시와 승주군의 통합으로 승주군이 공동화된 경험이 있고,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 당시 정부가 약속했던 한의대 및 대학병원 건립이 20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정부 약속이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불신이 동부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1-22
  • 손수조 "이 대통령 본인 하고 싶은 말만, 국민이 궁금한 것은 '어쩌라고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과 부동산, 고환율 문제를 놓고 국정운영의 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항과 부담을 이유로 개혁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확인했고, 부동산·환율·통상 현안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관리형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기자회견"이라며 "즉석 답변과 디테일에 강한 이 대통령 강점이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극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부동산과 환율 문제
    2026-01-22
  • '통신내역 조회 요구' 논란...전종덕 의원 "위장전입 색출 아닌 정착 토대 마련해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농해수위)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 절차와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지역 선정 후 인구가 증가하는 등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빌미로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강압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북 순창군에서 주민들에게 요구한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를
    2026-01-22
  • 배종호 "한덕수에 징역 23년 선고, 내란 단죄한 역사적인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특검의 15년 구형보다 높은 형량으로 전직 국무총리 법정구속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저지른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로 규정했습니다. 계엄과 관련해 사법부가 처음으로 내린 판단으로, 다음 달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한덕수 전 총리 1심 재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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