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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공청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주민여론 수렴에 나섰습니다. 특별법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치권한을 가진 320만 명의 초광역 지방정부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을 담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법에 대해 국회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빠르게 결론을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 민형배 의원 "특별법 2월 제정 목표...AI·에너지 중심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 속 속도를 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특별법 제정의 핵심 방향성과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의 지향과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아줘야 한다"라며 대전·충남이 '경제·과학수도'를 내세운 것처럼 광주·전남은 "AI·에너지·문화 이쪽이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이 안
    2026-01-15
  • 박지원 "검찰 특수부가 중수청 접수? 봉욱 장난?...턱도 없어, 검찰주의자들 도려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총리실이 검찰개혁 공소청 법안과 중수청 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검찰 특수부를 중수청으로 확대하는 격 아니냐는 비판이 민주당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저희가 신년 초에 신년특별대담하느라 '여의도초대석' 올해 들어 의원님 처음 모셨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지원 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발전하십시오. △유재광 앵커: 감
    2026-01-15
  • 민형배 "기회이자 변화의 시작"...광주·전남 행정통합 '골든타임'[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발전에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7월 통합 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의 과제와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신민지 앵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의원님은 지금이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이라고 보십니까? ▲민형배
    2026-01-15
  • 민형배 "시민 공감·선결 과제 해결로 통합 효과 체감 가능성 높여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통합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 마련과 선결 과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15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KBC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통합이라고 하는 큰 흐름은 형성이 됐지만 (시도민들이)궁금증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각 지역별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안을) 만들어서 각 지역별로 설명회, 공
    2026-01-15
  • 이정선 교육감 "교육 통합, 속도보다 민의를 쫓아가는 것이 순리"[특별대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교육 분야의 통합 논의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KBC특별대담'에서 행정 통합과 더불어 교육통합도 이번 기회에 함께 추진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통합이 일반 행정 통합보다 풀어야 할 과제가 더 많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표적인 난제로는 거버넌스 구축 문제와 교육감 선출 방식, 인사 운영의 안정성 확보 등이 꼽힙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이러한 작업들을 어떻게 공론화해 민의를 반영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면서
    2026-01-15
  • 이정선 교육감 "AI 교육원은 컨트롤 타워... 연간 3만 명 방문, 미래 인재 키울 것"[특별대담]
    광주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교육원'이 지난 1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AI교육원을 일컬어 '광주 AI교육의 컨트롤 타워'라고 정의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체험, 전시, 연구, 교육이라는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드론과 자율주행, AI 로봇 등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을 몸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AI 발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
    2026-01-15
  • 이정선 광주교육감 "2026년은 기본 교육의 해...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특별대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 교육 방향을 '기본 교육'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 사회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 교육은 학습, 생활, 안정, 안전, 복지라는 요소를 충실히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배움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안전망과 맞춤형 성장, 행복 공동체라는 세 가지 실천 영역이 가동됩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회복과 성장, 행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2026-01-15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국회서 행정통합 공청회...공론화 본격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
    2026-01-15
  • 신인규 "문재인 때 검찰개혁 실패 악몽, 합리적 개혁안 만들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 중수청 설치법안을 둘러싸고 '간판만 바꿔단 검찰청'이란 비판이 나오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현재 중수청법은 수사대상은 9대 범죄로 확대됐고,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인력구조를 이원화했습니다. 또 공소청법에 담기진 않았지만 향후 논의과정에서 '보완수사권'이 존치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정부안 마련에 참여한 자문위원 6인은 집단사퇴하며 "봉욱 민정수석이 정부안에 영향력을 행사한 걸로 의심된다"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
    2026-01-15
  • 원영섭 "1m짜리 대형 금고를 못찾는다?…그렇다면 정말 특검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찰이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등 13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사건 배당 후 14일 만인데, 김 의원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 차남 자택, 측근인 구의원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지만, 핵심 물증으로 지목된 '비밀 금고'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탄원서에서 금전 제공을 주장한 전직 구의원 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는데, 탄원서 내용이 사실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2026-01-15
  • 장동혁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국회서 단식 돌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
    2026-01-15
  • '5·18 경험' 이개호 "제가 전두환을 좀 아는데...尹 질이 더 안 좋아, 인성 이상, 사형 당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윤석열 사형 구형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전두환보다 죄질이 더 안 좋다 이런 취지로 특검이 질타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형 구형. ▲이개호 의원: 너무 당연한 구형이라고 생각하고요. △유재광 앵커: 당연하다? ▲이개호 의원: 형사법 규정에 형법 규정에 내란 수괴에 대해서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니까 사형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의 여지도 전혀 없고 말 그대로 우리 역사상 가장 질 나쁜 대통령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건 뭐 특검 구형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마는 너무 당연한 결과라고 생
    2026-01-15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여인형, 군 징계서 '일반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징계위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전 상태에 있는 북한을 자극해 우리 군과 국민을 상대로 한 무력 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
    2026-01-15
  •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중앙윤리위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에 윤리위의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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