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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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석유비축단지 코앞까지 불길...서산 산불 대응 2단계 격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불 발생지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산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6-02-21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장흥 해상서 미역 채취 어선 침수...선원 4명 구조
    장흥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돼 승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3.8km 해상에서 4.91t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구치소 복귀 결정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의 구속 집행정지 연장 요청이 불허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에 대해 20일 불허를 결정했습니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로 요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로 받아들였습니다. 일시 석방된 한 총재는 구치소 내
    2026-02-21
  • '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분당서 음주운전 사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습니다. 직권면직의 이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2026-02-21
  • 전남도 국가 수산 정책 전환 현장 실증 핵심 거점으로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 수산정책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도지구 조성은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형 수산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근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질병 확산, 어업인 고령화 등 복합적·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기술현식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2026-02-21
  •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전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로.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 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2026-02-21
  • 1월 파산신청법인 192곳...'도산' 공포 확산
    1월 파산 신청 법인이 192곳으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습니다. 21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192건으로 전년 동기 117건에 대비해 64.10% 증가했습니다. 법인 파산은 재정적 파탄 상태에 빠진 기업이 회생을 통한 재기가 어려운 경우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주로 경기 악화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파산은 절차가 종료되면 법인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회생보다 산업계에 미치는 여파가 큽니다. 법원 통계에서는 파산을 신청한 법인 유형을 따로 분류하고 있지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 19번째 발생...전남서 3번째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3천50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무안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접한 6개 시·군(무안·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2026-02-21
  • 달려든 반려견에 자전거 탄 50대 숨졌는데… 구호 없이 현장 떠난 견주 '구속'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아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단독(김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의 2년생인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목줄이 풀린 반려견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50대 남성 B씨에게 달려들어 자전거와 충돌했고
    2026-02-21
  • 금은방에 맡긴 금 3천 돈 사라져...경찰, 금은방 관계자 추적
    금은방 관계자가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의 지인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금은 3천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따지면 30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2026-02-20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당직수당 횡령' 구례군청 40대 공무직 검찰 송치
    공무원 당직 수당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구례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례군청 공무직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공무원 당직 수당을 빼돌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2-20
  • '진도 저수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살았던 故 장동오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가 연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 씨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3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 일부러 저수지에 빠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2024년 숨졌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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