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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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허 취소 상태' 음주 운전 20대 여성, 철로에 빠져 열차와 충돌…승객 31명 대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철로를 침범해 달리던 열차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승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인근 1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진입,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전라남도, 국비 1천억 원으로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예산에 확보한 국비 1천억 원으로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2026-01-05
  • '보수 성향' TK· PK서도 "李 대통령 잘한다"...국정 지지율 54.1%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1%로 지난주보다 0.9%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2일(1일 제외)까지 전국 18세 이상 2,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0.2%p 하락하는 등 3주 연속 미미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4주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4%로 전주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4.
    2026-01-05
  • '국민 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향년 74세로 별세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입니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길 위의 구도를
    2026-01-05
  • 전남 농식품산업, 전통식품·농촌융복합 분야 전국 최고
    전남 농식품산업이 전통식품과 농촌융복합 분야에서 잇단 수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성의 새벽팜이 대상을 수상하고 보성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전통 도라지식초 제조기술로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지정됐습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보성의 '보림제다'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1-05
  • 전라남도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등 5건 문화유산 신규 지정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 등 5건이 전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조선 무반 가문 역사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 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전통 장구 제작 기법을 게승하고 있는 오경식 장인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2026-01-05
  • 전남 갯벌, 1일 554만 원 탄소 흡수...전국 최초 측정
    전남 연안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측정한 결과, 하루 약 554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신안 지도 갯벌에서 '개방형 역학 챔버'를 이용해 72시간 연속 측정한 결과를 전남 갯벌 면적 2,443㎢에 적용하면, 1일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승용차 5만 5,000대 배출량에 해당하는 528톤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한국배출권 거래 가격에 반영하면 1일 554만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2026-01-05
  • 전남 서남권 통합관광플랫폼 목포 평화광장에 개관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시 평화광장에 들어섰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서남권 통합관광 플랫폼'은 관광객들이 전남 9개 시·군의 관광 정보와 예약, 안내,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관광 종사자에게는 관광 콘텐츠 협력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1-05
  • 영암군, 육묘장 유리온실→정원형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영암 육묘장 유리온실이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영암군은 그동안 방치된 덕진면 영보 육묘장 유리온실과 주변을 사업비 33억 원을 투자해 실내 정원과 실외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군민의 쉼과 치유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내정원은 내년 5월까지 약 2,200㎡ 규모로 조성되고, 실외 정원은 내년 6월까지 운동장 부지와 유휴 공간에 작은달빛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2026-01-05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갬...낮 기온 4~8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산불과 화재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초미세 먼지는 현재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고, 오후 들어 호전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는 0.5에서 2미터, 남해는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05
  • 영암 미암면 13년 환경 갈등 끝...주민-기업 상생협약
    13년 동안 이어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의 갈등이 마무리됐습니다. 영암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성화 기업은 지난 12월 31일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와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하는 상생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2012년 폐합성수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매연과 악취로 갈등이 발생했으나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다 영암군이 올해 외부 갈등조정 전문가를 초청한 조정위원회를 열면서 13년 만에 해법을 찾았습니다.
    2026-01-05
  • 백종원, '원산지 논란' 털어냈다...검찰 최종 불기소 처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약 1년여간 이어온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5일 법조계와 언론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더본코리아 법인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의 재료가 외국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해 3월 표시 삭제 처분을 내린 데 이어, 6월에는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검
    2026-01-05
  • "기존 우울증 있어도 업무가 악화시켰다면 순직"...인사처 판단 뒤집은 법원
    전보 발령 이후 극심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다 세상을 등진 공무원에게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최근 고(故) A 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낸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06년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된 A 씨는 2022년 1월 한 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 보직은 처음이었던 A 씨는 부임 직후 두 달간 60시간이 넘는 시간 외 근무를 하며 업무에 적응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업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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