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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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백신 맞았어?" 설날 챙겨야 할 부모님 예방접종은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입니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합니다. 피부에
    2026-02-16
  •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승용차 버스 들이받아, 20대 여성 숨져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와동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버스 승객 18명 중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버스전용 차로를 따라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6
  • "연휴에 쓸 땔감 구하려다..."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져
    연휴에 쓸 땔감을 구하기 위해 벌목하던 80대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15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89살 A씨가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A씨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 연휴에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려고 아들과 함께 산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헤어지자는 말에..." 흉기로 前 연인 협박한 60대 체포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60대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5일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반쯤 광주 동구 계림동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에서 과거 교제했던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협박 과정에서 B씨가 흉기에 스쳐 다쳤지만,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앙심을 품었는데, 이날 마사회에서 B씨와 마주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2026-02-15
  • 5·18 피해자 5,807명 보상 결정...인정률 63%
    5·18민주화운동 보상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피해자가 모두 5,8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199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진행한 7차례의 보상 심사를 실시해 전체 신청자 9,227명 가운데 62.9%인 5,807명을 보상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상금 2,51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8차 보상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인 김사복 씨 등 1,979명이 신청했습니다.
    2026-02-15
  • 전남도, 민간기업과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
    전라남도가 민간기업과 함께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비와 군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흥에 입주한 우주항공 앵커업체와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오는 2028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전남샛'이 정상 발사되면, 향후 기상과 해양 오염, 적조 발생, 농작물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2026-02-15
  • 천사섬 신안, 문화예술의 섬으로 위상 드높인다
    【 앵커멘트 】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신안군이 섬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갖추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4년여를 오가며 완성한 '숨결의 지구' 이 작품 설치로 도초도 수국공원은 '대지의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환기 화백의 생가 근처
    2026-02-15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당국 조사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어제(14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10개 정도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낚싯바늘을 넣은 빵을 놀이터에 두고 간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15
  • 영광 공동주택 외벽 벌어져 신고...27명 대피
    영광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이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벌어진 마감재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주민들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2026-02-15
  • "AI 시대 중심, 광주·전남에 데이터센터 8곳 집결"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광주와 전남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데이터센터가 광주·전남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 클라우드가 운영하며 최신 GPU 88.5 PF(페타플
    2026-02-15
  • 귀성길 정체 해소...내일 오전 11시 다시 귀성 정체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고속도로에서 귀성 정체가 빚어졌지만, 이 시각 현재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오쯤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지만, 밤 8시가 넘으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16일)도 오전 11시쯤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를 빚다가 오후 5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5
  • "광주에 판다 온다"...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판다가 들어오면 광주의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며 광주를 입식 장소로 꼽았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2만여㎡ 부지에 89종 667마리 동물을 사육하는 우치동물원이 있습니다. 판다가 광주로 오면 수도권보다 넓은 장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6-02-15
  • 저수지에 빠진 60대, 40분 간 얼음판 잡고 버티다 구조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60대가 얼음판을 잡고 버틴 끝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15일 오후 3시 31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인근에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13분쯤 얼음판을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얼음낚시를 하던 A씨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목욕탕서 쓰러진 시민 구한 전남도의원들 "평소 받은 응급교육 덕"
    최근 전남도의원들이 목욕탕에서 쓰러진 시민들에게 잇따라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사우나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은 즉시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의식이 저하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됐습니다. 최 의원과 주변 시민들은 A씨를 안전한 장소로 옮긴 뒤 편안한 자세로 휴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약 15
    2026-02-15
  • 공동주택 외벽 '쩍' 벌어져...붕괴 위험에 27명 긴급 대피
    전라남도 영광의 한 공동주택에서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붕괴 등 2차 사고 위험에 대비해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영광군이 마련한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 임시 대피 장소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가 들떴을 뿐 건물 붕괴 위험은 없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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