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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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오동도 앞바다 기름 유출..해경 방제
    오늘 오전 9시 13분쯤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1.5km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오염 범위는 0.3㎢ 규모로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8척을 동원해 흑갈색 유막을 제거했습니다. 해경은 선박 항적 자료를 토대로 기름 유출 선박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17-05-17
  • 광주 금남로서 37주년 5.18 전야제 열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가 열립니다. 잠시 뒤 6시부터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촛불로 잇는 오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념식 전야제가 열려 '임을 위한 행진곡'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이 끝난 다음에는 구 전남도청 외벽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져 80년 5월 당시의 기억을 생생히 재현합니다.
    2017-05-17
  • 올해 5.18 기념식..비표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
    내일 5.18 기념식장에는 비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내일 오전 10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37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초청장이나 비표가 없는 일반 시민들도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천 9년부터 합창곡으로 불렸던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올해 참석자 모두 일어서서 부르는 '제창' 방식으로 변경됐고, 기념식 시간도 50분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2017-05-17
  • 5·18 37주년 추모제…"의로운 정신 올바로 평가받을 것"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을 하루 앞두고 오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모제는 5월 단체의 전통제례로 치러졌고 추모사에 이어 추모시 낭송과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정춘식 5*18유족회장은 "의로운 정신이 역사 앞에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7-05-17
  • 수중 수색 중 발견된 뼈 신원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
    지난 5일 세월호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뼈의 신원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고창석 교사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뼈 1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 해당 뼈의 신원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고창석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뼈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1주일 사이 선체 내 6곳에서 잇따라 발견된 뼈들의 신원도 조만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5-17
  • 대법원,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 6개월 확정
    박철환 해남군수가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12년부터 군청 간부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위에 맞춰 근무평가를 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95년 민선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5명의 군수 중 3명이 중도에 하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2017-05-17
  • 무안서 트럭끼리 충돌..5명 사상
    트럭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교차로에서 80살 김 모 씨가 몰던 소형 트럭과 51살 기 모 씨가 몰던 소형 트럭이 부딪혀 김 씨가 숨지고, 기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7
  • 폐건물서 장난 치다..10대 4층서 추락
    【 앵커멘트 】 술을 마신 뒤, 광주 도심의 한 폐건물에서 이른바 공포체험을 하던 10대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같은 대형 폐건축물이 광주에만 7곳이나 방치되면서, 청소년 탈선과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주월동의 한 폐건축물. 건축 과정에서 사업주의 부도로 30년 가까이 방치돼 오면서 늘 10대들의 탈선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사방이 차단벽으로 둘러싸
    2017-05-16
  • 폐건물서 장난 치다..10대 4층서 추락
    【 앵커멘트 】 술을 마신 뒤, 광주 도심의 한 폐건물에서 이른바 공포체험을 하던 10대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같은 대형 폐건축물이 광주에만 7곳이나 방치되면서, 청소년 탈선과 함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주월동의 한 폐건축물. 건축 과정에서 사업주의 부도로 30년 가까이 방치돼 오면서 늘 10대들의 탈선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사방이 차단벽으로 둘러싸여
    2017-05-16
  • [모닝] 내일 5.18기념식...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37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오늘 밤에는 전야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37주년을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는 깨끗이 단장됐습니다. 희생자들이 잠든 묘역에는 추모객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초중고생들은 묘비 앞에서 깊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정부의 기념식 준비도
    2017-05-16
  • 보성군, 도시가스 2020년까지 공급
    보성지역에 도시가스가 2020년까지 공급됩니다. 보성군과 전남도시가스는 업무협약을 맺고 벌교읍은 내년까지 12km 길이의 가스배관을 설치해 2천세대에 공급하고 보성읍은 정부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맞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17-05-16
  • '병역 이행' 약점 잡아 일상적인 부당노동행위
    【 앵커멘트 】 일을 하다가 다쳐도, 부당 해고를 당해도 하소연할 수 없는 산업기능요원의 실태,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과도한 노동을 시키면서 최저 임금도 주지 않는, 일상화된 병역 특례업체들의 노동착취 실태를 고발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일을 하다 프레스기계에 손을 다쳤지만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던 산업기능요원 이 모 씨. 이 씨는 산재보다 일상적인 노동 착취가 더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평일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잔업은 물론이고 휴일에도 출근하는
    2017-05-16
  • 여수시, 지방소득세 1,110억 '역대 최고'
    여수시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 지난해 법인 지방소득세는 1,110억원으로 전년보다 330억 원이 증가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지방소득세가 증가한 걸로 분석했습니다.
    2017-05-16
  • 환자 의료정보 유출..'내부 협조자' 있었다
    【 앵커멘트 】 조선대병원의 환자 의료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됐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퇴임한 전직 교수의 전화 한 통에 모든 게 이뤄진 걸로 드러났습니다. 조선대병원 내부 의료진이 유출을 도왔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병원의 환자 의료 정보를 무단 열람한 의사는 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월 말 사직했습니다. 개인병원에 취업한 해당 의사는 대학 전공의로 있는 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49살 이 모씨의 의료 기록을 보게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05-16
  • 광양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광양시가 계량기를 눈으로 보지 않아도 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이 계량기에 다가가면 디지털 장비에 사용량이 자동으로 작성되는 방식으로 가정에 사람이 없어도 검침이 가능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5천만 원을 투입해 199세대에 원격검침 장비를 설치하고, 점차 전체 세대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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