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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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주년 노동절 광주*전남 도심 집회
    제 127주년 노동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도심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소속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5백여 명은 오늘 광주시 광천동 유스퀘어 앞 광장에서 노동절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1만 원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기득권 재벌 체제의 해체 등을 요구했습니다.
    2017-05-01
  • 여수신북항 공정률 45%..2020년 완공
    여수신항을 대체하는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2,600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1,200억 원이 투입돼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km가 넘는 방파제와 해시계광장, 오션오르간 등이 조성되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7-05-01
  • 세월호 수색 2주째.. 미수습자는 언제 찾나
    【 앵커멘트 】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에 대한 수색 작업이 오늘로 2주 째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150점이 넘는 가방과 의류 등 유류품이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미수습자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 선미 5층 전시실 천장 제거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침몰 당시 충격으로 전시실과 아래층 4층 객실은 맞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도, 잠수부들이 진입하지 못했던 장소입니다. ▶ 인터뷰 : 김철홍 / 세월
    2017-05-01
  • 최환 "전두환 발포 명령 부인,거짓말 비판"
    5*18 특별수사 본부장을 맡았던 최환 변호사가 전두환 회고록의 발포 명령 부인을 거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시 초청 특강에서 최 변호사는 전두환씨가 발포 명령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해도 5*18의 진실이 바뀌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전두환 회고록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최 변호사는 지난 1995년 서울지검장 재직 당시 5*18 특별수사 본부장을 맡아, 12*12와 5*18 사건에서 전직 국가원수들의 부정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
    2017-05-01
  • 세월호 전시실 절단 작업 이틀째.. 수색로 확보 나서
    세월호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시실 절단 작업이 이틀째 이뤄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미 4층 객실과 압착돼 있는 5층 전시실 천장에 대한 절단 작업을 어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전체 예정 면적의 17% 가량을 잘라냈습니다. 이와 함께 미수습자들이 주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과 4층 객실에 대해서도 지장물들을 제거하며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05-01
  • 호남권 최대 어린이직업체험관 드림하이센터 열려
    【 앵커멘트 】 호남 최대 규모의 어린이 직업체험관이 전남 곡성군에 문을 열었습니다. 적성검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진로선택과 함께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3학년 혜주의 꿈은 헤어디자이너. 뷰티샵 코너의 화려한 옷과 색색의 화장품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체험을 통해 새로이 접한 미래형 농업에도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인터뷰 : 이혜주 / 초등학교 3학년 - "식물의 빛조절
    2017-05-01
  • 광주 북구, 복합 문화*복지센터 건립 확정
    광주 북구에 복합 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섭니다. 북구는 오는 2020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양산동 본촌근린공원 일대에 국비 39억 원 등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 제곱미터 규모로 복합 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내년 3월 착공될 예정인데, 공연장과 전시실,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17-05-01
  •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됩니다.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군민 모금 운동을 통해 내년 3월 1일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광주시청과 무안군에 들어서 있고, 광주 북구와 동구 등에서 건립이 추진 중입니다.
    2017-05-01
  • 전남대병원 5.18민주화운동 증언집 발행
    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인들의 증언을 담은 자료집이 발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980년 5.18 당시 사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와 간호사들의 생생한 목격담을 담은 증언집 '5.18 10일 간의 야전병원' 출판기념회를 내일(2일) 개최합니다. 증언집에는 병원에 실려온 사상자들의 참혹한 모습과 계엄군의 병원에 대한 사격, 시민들의 헌혈 행렬 등 긴박했던 당시 상황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2017-05-01
  • 무등산국립공원 야생식물 채취 집중 단속
    무등산 야생식물 불법 채취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공원 구역 내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고사리, 쑥, 냉이 등 야생 식물 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국립공원에서 야생식물을 무단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17-05-01
  • 초등학교 점심시간 노려 금품 훔친 20대 구속
    점심시간에 초등학교를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5곳에 침입해 지갑과 현금 등 1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 씨는 학생과 교사가 없는 점심시간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01
  • 기아타이거즈 V11 기대감..두 경기 연속 매진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반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면서 다시 광주에 야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휴일 홈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는 이틀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뜨거워진 야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 대 NC, 1*2위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광주에서 이틀 연속 매진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시즌 첫 매진에 이어 오늘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준비된 2만5백장의 표가 경기 시작 45분전에 모두 팔려나갔습니다. 이
    2017-04-30
  • 일가족 탄 차량 가로수 충돌..1명 사망
    일가족 4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도로에서 41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내가 현장에서 숨지고, 어머니, 조카 등 3명은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30
  • [모닝]기아타이거즈 V11 기대감..두 경기 연속 매진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초반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다시 광주에 야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휴일 홈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는 이틀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뜨거워진 야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 대 NC, 1*2위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광주에서 이틀 연속 매진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토요일 시즌 첫 매진에 이어 어제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준비된 2만5백장의 표가 경기 시작 45분전에 모두 팔려나갔습니다. 이
    2017-04-30
  • 사건 청탁 명목 5억원 받은 40대 형제 징역형
    검찰 수사관에게 청탁해 불구속 수사를 받게 해주겠다며 사건 당사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형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의료법 의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사건 당사자에게 불구속 수사를 청탁해 주겠다며 5억 2천여만원을 건내받은 40대 천 모 씨 형제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교부받는 범행으로 수법과 내용이 매우 불량하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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