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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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용)세월호 핵심 공간 '조타실' 모습 공개
    세월호 침몰 원인을 밝혀줄 조타실 내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침로기록장치 확보를 위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조타실에 진입한 선체조사위원들은 조타기와 무전기를 비롯한 각종 통신장비, 10시 17분에 멈춰있는 벽시계 등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침로기록장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조타실 중앙에서 좌현 방향 공간에는 부서진 테이블과 각종 선내 구조물이 쌓여있어 1차 진입에서는 장치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수습팀 등은 침로기록장치가 확보되면 국과수 등을 통해 복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7-04-26
  • 통근차량 졸음운전 교통사고 9명 부상
    출근길 직원들을 태우고 운행중이던 차량이 사고가 나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에서 74살 한 모 씨가 몰던 통근용 승합차가 담벼락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 받아 차에 타고 있던 직원 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6
  • 행락철 맞아 어선 음주운항 특별단속
    봄 행락철을 맞아 여수해양경비안전서가 여수와 고흥 등 남해안 일대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여수해경은 이달 말까지 홍보 활동을 거친 뒤 다음달에는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지그재그 화물선이나 어선, 여객선을 상대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7-04-25
  • 일본 국보급 분청사기 뿌리는 '고흥'
    【 앵커멘트 】 일본 국보급 분청사기의 뿌리가 조선시대 고흥에서 생산된 분청사기라는 주장이 일본 현지에서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모양과 빛깔이 매우 비슷한데 고흥군은 국내 최대의 분청사기 가마터와 9월 개관하는 분청문화 박물관을 활용해 도자기 산업 활성화에 불을 지필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일본 오사카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일본 분청사깁니다. 도자기 형태와 빛깔은 물론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곡선 문양이 조선시대 생산된 고흥분청사
    2017-04-25
  • "치밀하게 범행 계획"..금은방 도둑들 검거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2억 원 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던 일당 4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여러 차례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하고, 범행 수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차에서 옷을 꺼내 먼지를 턴 후 옆 차량으로 건네 줍니다. 금은방을 턴 일당이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갈아입을 옷을 주고받는 장면입니다. 21살 신모씨 등 일당 4명은 범행 하룻 만에 모두
    2017-04-25
  • 6년새 가격 반토막..매실 유통 '안간힘'
    【 앵커멘트 】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았던 매실이 공급 과잉으로, 최근 몇 년 새 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다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 새로운 소비처 등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해외 유명 커피전문점에 새로운 매실 음료의 출시를 알리는 간판이 내걸렸습니다. 광양에서 생산되는 황매실을 넣은 신제품 음료로 제품 이름에는 '광양'이란 지명이 들어갔습니다. 상큼한 맛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출
    2017-04-25
  • 광주시립예술단 예산 5천만원 이상 유용 혐의 포착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광주시립예술단의 예산 횡령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감사에서 공연비 등 예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는데, 유용 금액이 5천만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예산 유용을 포착한 사업은 '궁동예술극장 상설공연'입니다. 소극장을 살리기 위해 광주시가 민간 극단에 공연비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광주시립극단 단장이 소유한 민간 극단이 주도해왔습
    2017-04-25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대법원 상고…'공모 부인'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고인 3명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광주고법에서 성폭력 범죄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년과 8년, 7년을 각각 선고 받은 피고인 김 모씨와 이 모씨, 박모씨가 최근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공모하지 않았다며 고법 판결은 중대한 사실을 오인한 오심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4-25
  • 경찰, 화재 진압한 고등학생 6명에 표창
    위험을 무릅쓰고 불을 끈 고등학생들이 '모범 선행 청소년상'을 받았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밤 귀가하던 중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로 불을 끈 국제고등학교 3학년 정우택 학생 등 6명에게 '모범 선행 청소년상'을 수여했습니다. 화재 현장은 유치원과 공동육아시설이 있고, 목조 건물이 많아 진화가 늦어질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2017-04-25
  • 검찰, 인사·공사 비리…김철주 무안군수 등 5명 구속기소
    승진 인사와 공사 발주를 둘러싸고 뇌물을 주고받은 단체장 등 5명이 구속 기소되고, 6명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2012년 승진 인사를 댓가로 뇌물을 받은 김철주 무안군수와 공사 편의를 봐준 업체에게 돈을 받은 김 군수의 친형 등 5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공사 편의 등의 대가로 공무원 등을 통해 김 군수에게 돈을 준 공사 업자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25
  • 5*18기념재단 '전두환 회고록' 법적 대응
    5*18 단체와 유가족이 '전두환 회고록'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5*18기념재단은 늦어도 다음달 17일까지 '전두환 회고록'에 대해 법원에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조비오 신부 가족도 '성직자가 아닌 거짓말쟁이'라고 회고록에 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오는 27일 광주지검에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518재단이 전했습니다.
    2017-04-25
  • 광주경찰, 교통반칙행위 근절 위한 캠페인 전개
    경찰이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송정역에서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교차로 꼬리물기 등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내세우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2월 현재 광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천 84건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었고, 사망자는 9명으로 81% 증가했습니다.
    2017-04-25
  • 곡성에 호남 최대 어린이 직업체험관 개관
    호남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전문 직업체험관이 곡성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관한 곡성드림하이센터는 지상 2층 천 8백제곱미터 규모로 25개 체험 공간에서 27개 직업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결정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25
  • 무역보험공사 상대 수억 편취 일당 구속
    무역보험공사를 상대로 수 억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3월 해외수출 기업에 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출금 보증을 해준다는 것을 악용해 수출계약서를 허위로 제출한 뒤 7억을 편취한 혐의로 49살 정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씨 등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25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2명 대법원 상고…'범행 공모 부인'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고인 3명 중 2명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광주고법에서 성폭력 범죄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년과 8년을 각각 선고 받은 피고인 김 모씨와 이 모씨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공모하지 않았다며 고법 판결은 중대한 사실을 오인한 오심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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