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일주일째 여전히 난항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일주일 째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단원고 학생들이 있던 4층 객실에 이어 3층 일반인 객실 쪽에 출입구를 만드는 등 4곳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진흙이 두텁게 쌓인데다 구조물이 엉켜 있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누워 있는 세월호의 위쪽, 즉 우현쪽에 3곳의 출입구를 추가로 확보해 선수와 선미, 우현 세 방향에서 동시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 미수습자의 유골이나 유해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동물의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