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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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양 지연·선체 훼손' 세월호 의혹 조기 조사 검토
    인양 지연과 선체 훼손 등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선체조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섭니다. 선조위는 당초 미수습자 수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수색이 끝난 뒤 사고 조사에 착수하려고 했지만, 작업이 지연되자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조타실 등에 들어가 그동안 원인으로 지목돼 온 '조타 실수'에 대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3년 만에 인양이 이뤄지며 불거진 인양 고의지연 의혹과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선체 훼손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7-04-23
  • 술 취해 KTX 승무원 폭행한 50대 집행유예
    술에 취해 KTX 안에서 소란을 피우다 승무원을 폭행한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철도안전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용산행 KTX 객차에서 소란을 피우다 제지하는 열차팀장에게 폭력을 행사한데 이어 강제로 하차한 뒤에도 역무원 등 2명을 폭행하고 역무실 집기를 부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4-23
  • 승용차가 갓길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아 4명 사상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5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박 씨와 동승자 2명이 숨졌고, 다른 한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굽은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3
  • "경비함정, 예상 벗어난 어선 항해에도 대비해야"
    해양경비함정은 예상을 벗어난 어선의 항해에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는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A함장이 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소송에서 경비함정은 어선의 출현과 진행속도 등을 미리 알아차려 예상을 벗어난 항해에도 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함장의 경비함정은 2016년 4월 서해바다의 한 지점에 도착해 표류경비를 했는데, 한 어선이 함정 뒷부분을 충돌해 해경 1명이 다치고 함정이 파손됐습니다. 이에 대
    2017-04-23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25일 개최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갖고 채용요강 설명과 함께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공공기관들은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 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취업 준비생들과 1대1 취업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7-04-23
  • 무안-베이징 항공편 25일부터 운항 재개
    사드 보복 여파로 중단됐던 무안-베이징 항공편이 오는 25일부터 운항을 재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드 여파로 탑승객이 줄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을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특가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광주와 전남 관광협회, 지역 여행사와도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2017-04-23
  • 담양 창평시장 인근 식당서 화재…건물 2채 전소
    담양 재래시장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 2채가 탔습니다. 오전 새벽 4시 45분쯤 담양 창평시장의 주변 식당 건물에서 난 불이 인접한 식당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채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층과 2층이 유리 칸막이 구조여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2
  • 세월호 수색 확대…3층 객실 진입 사다리 설치
    단원고 학생이 머문 세월호 4층에 이어 일반인 승객 객실인 3층에 대한 수색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위쪽에서 3층 일반인 객실로 진입하기 위해 가설 사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미수습자 권재근 씨와 여섯 살짜리 아들 혁규, 이영숙 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정리업체는 작업 속도가 늦어지자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과 선체에 추가로 구멍을 뚫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7-04-22
  • 오토바이 추돌...신원 미상의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40분쯤 무안 청계면 목포대 앞 도로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어받아 신원 미상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7-04-22
  •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설립 탄력…교육부 심사 통과
    순천 신대지구에 중학교 설립이 가시화됐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중학교 추가 설립안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0년 중학교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신대지구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2만 4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중학교가 1개 뿐이어서 과밀학급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2017-04-21
  • 5월 초 황금연휴..혈액 수급 비상
    【 앵커멘트 】 다음달 첫째 주 골든 위크를 앞두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예년에 비해 혈액 보유량이 적은 상황에서, 황금 연휴마저 다가오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평일 낮 시간이지만 헌혈을 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집니다. ▶ 인터뷰 : 조철민 / 광주광역시 운암동 - "크게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봉사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죠. 다른 것에 비해서" 다른 계절에 비해 헌혈자가 많은 봄철인데도 불구하고 전국 1일 혈액보유량은 '주의'
    2017-04-21
  • 송광사 박물관 개관..보물 120점 공개
    【 앵커멘트 】 2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송광사 성보박물관이 희귀 문화재들을 공개했습니다. 도난 당했다가 20년 만에 찾은 미술품부터, 1년에 단 일주일 동안만 볼 수 있는 목조 불감까지, 우리나라 불교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120여 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천상과 지상 7곳에서 부처가 9번 설법한 모습을 그린 국보 314호 화엄경변상도입니다. 화려한 색채, 웅장한 구도와 세밀한 묘사로 불교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그간 마땅한
    2017-04-21
  • '여수낭만버스킹' 팡파르..국제도시 도약 발판
    【 앵커멘트 】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거리공연인 낭만버스킹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국내는 물론 해외 뮤지션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등 관광콘텐츠가 대폭 강화되면서, 볼거리*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인디밴드의 신나는 음악이 여수밤바다를 달굽니다. 신이 난 관객들은 어깨를 절로 들썩이며 버스킹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CG밤바다와 어우러진 낭만버스킹이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0월까지 여섯달 동안 대장정에 돌입했습니
    2017-04-21
  • '인사 비리도' 무안군수 구속 기소, 군정공백 우려
    【 앵커멘트 】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기존 뇌물수수에다 인사청탁 댓가로 돈을 받은 혐의까지 추가되면서, 군정 공백은 물론 인사비리 관련 수사도 확대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구속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적측량 재조사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2012년 승진 인사를 댓가로 2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
    2017-04-21
  • 광양경제청, 258억 규모 투자협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개 제조업체와 2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양만산업개발은 190억 원을 투자해 율촌산단에 재활용 골재 제조 공장을 짓고, 우성지앤에프는 세풍산단에 강화유리와 식품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협약으로 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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