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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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양 잘 됐지만' 기름유출 피해는 정부 뒷짐
    【 앵커멘트 】 3년 전 세월호 침몰 당시에 이어 인양 과정에서 또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진도 어민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양업체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주먹구구식 보상은 어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 도중 흘러나온 기름이 인근의 미역 양식장을 덮쳤습니다. 동거차도 등 8개 섬, 5백 여 어가의 양식장에서 50억원이 넘는 피해를 또 입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3년 전과 같이 또 뒷
    2017-04-19
  • 제2 경도 '고흥 진지도' 개발 가시화
    제 2의 경도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 진지도 개발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1조원대의 투자를 끌어낸 여수 경도에 이어 추가 개발후보지 1위로 고흥 과역의 섬인 진지도를 선정하고 다음달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남해에 세계적인 골프장을 갖춘 한 업체는 지난달 진지도 투자 현지 실사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2017-04-19
  • 전남체전 성화, 여수 영취산서 채화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환하게 밝힐 성화가 여수시 영취산 진례봉에서 채화됐습니다. 어제(19) 채화된 성화는 앞으로 이틀 동안 380명의 봉송 주자를 통해 지역 주요 거점 50여곳, 70km를 돌아 개회식이 열리는 여수 진남경기장에 최종 도착할 예정입니다. '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남체전은 22개 시ㆍ군 6,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0)부터 나흘 동안 육상, 축구 등 21개 종목의 메달을 두고 펼쳐지게 됩니다.
    2017-04-19
  • 미세먼지 주의보..내일 아침까지 옅은 황사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하루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서해를 거쳐 광주 전남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세제곱미터당 미세먼지 농도가 광주 289, 전남 19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7-04-19
  • 수색 이틀째, 사흘 후면 미수습자 추정 위치 집중 수색 가능
    세월호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흘 뒤면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부터 A데크 선수 좌현 부분을 수색하고 있으며 진입로 공간 확보 등이 마무리되는 사흘 후에는 A데크 선미 부분도 진입해 선수와 선미 양방향에서 수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목격자 진술과 선내 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데크 선수에 4명, 선미에 2명, B데크에 3명의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7-04-19
  • 광주 도심서 폭발물 의심 우편물 신고..대피 소동
    광주 도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빌딩 5층에서 "폭발물이라 손대면 터진다"라고 적힌 택배 상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광주경찰청과 육군 31사단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우편물을 수거했습니다. 발견 현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출입이 통제됐고, 주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택배상자 안에서 검정 테이프에 묶여
    2017-04-19
  • 광주 경찰, '녹색불' 꼬리물기 계도 강화 약속
    교차로에서 '녹색불' 꼬리물기에 대한 과잉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kbc 보도 이후 경찰이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교차로에서 녹색불일 때 꼬리물기를 하는 차량에 대해 앞으로 현장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입간판을 설치해 단속을 사전에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경찰은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녹색불 '꼬리물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04-19
  • 전일빌딩서 5.18 탄흔 추가발견..탄환은 없어
    국과수에서 실시한 전일빌딩 총탄흔적 조사에서 탄흔은 추가로 발견됐지만 탄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전일빌딩 10층 현장에서 국과수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4차례에 걸쳐 조사한 전일빌딩 내*외부 현장에서 60개의 탄흔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헬기사격의 직접적인 증거인 탄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2017-04-19
  • 장애인 속여 1억 대출받아 챙긴 30대 구속
    지적 장애인을 부추겨 거액을 대출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적 장애인에게 접근해 전세자금을 대출 받아오면 집을 구해 같이 살면서 돕겠다고 속여 지난 2015년부터 1억 천 4백만원을 대출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적장애인에 대해 은행이나 대부업체가 대출 관련 서류나 본인의 동의 여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8
  • 순천시, 기상과학관 유치 철회키로
    순천시가 기상과학관 유치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국비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상과학관 유치전에 나섰지만, 여수시가 먼저 유치 작업에 나선 점과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치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여수박람회장에 기상과학관 건립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순천시가 경쟁에 뛰어들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7-04-18
  • '마귀 쫒는다'..안수기도 받던 30대 여성 숨져
    【 앵커멘트 】 조현병을 앓던 30대 여성이 안수기도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몸 속의 마귀를 쫓는다며, 어머니와 목사 등이 두 달 동안 심하게 폭행해 온 걸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 어제 오후 3시쯤 자신의 집에서 38살 임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의 모친은 임씨가 안수 기도를 받은 뒤 잠 자다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 싱크 : 유가족
    2017-04-18
  • [모닝]세월호 선체 수색 시작, 유류품 속속 발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첫 수색부터 옷과 가방 등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선체 진입로를 통해 수색팀이 펄에 묻혀 있던 장애물을 하나 둘씩 들고 나옵니다. 여행용 가방과 베낭, 옷가지와 신발 등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도 속속 발견됩니다.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수색은 단원고 학생들이 있던 4층 객
    2017-04-18
  • 순천 의대 유치 물 건너 갔나?
    【 앵커멘트 】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전남에만 없는 의과대학을 순천에 유치하기 위한 계획이 유야 무야되고 있습니다 . 국립보건의대 법안이 국회에서 9개월째 잠자고 있는데다가 지역사회의 관심까지 낮아진 때문입니다 .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현 의원은 새누리당 대표 시절이던 지난해 7월 국립보건의대 법안을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의료 취약지역에 국립보건의대를 세워 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해주는 대신 의사들을 공공의료기관
    2017-04-18
  • 세월호 내부 수색 시작, 유류품 속속 발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붕괴 상태가 심한데다 펄 등 장애물이 많은 가운데에도, 첫 수색부터 옷과 가방 등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선체 진입로를 통해 수색팀이 펄에 묻혀 있던 장애물을 하나 둘씩 들고 나옵니다. 여행용 가방과 베낭, 옷가지와 신발 등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도 속속 발견됩니다.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오늘부터 시작됐
    2017-04-18
  • "녹색불" 꼬리물기 적발 급증..과잉 단속 논란
    【 앵커멘트 】 교차로 지나실 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경찰이 올 초부터 녹색불이어도 차가 밀릴 때 교차로에 진입하면 과태료를 물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만 7천 5백만원이 부과됐는데, 사전 예고나 계도기간도 없어,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33살 이 모씨. 이씨는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위반 내용란에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찍여 있었습니다 . ▶ 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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