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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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에서 단원고 학생 여행가방 발견
    세월호 사고 당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여행가방이 발견됐습니다. 여행가방은 어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갑판에서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가방 주인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10반 김 모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척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여행가방을 유가족에게 돌려줄 계획입니다.
    2017-04-05
  • 광주 풍영정천 지류서 기름 유출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긴급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도천동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 수십미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광산구청이 기름 유입을 막는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했습니다. 지난달 25일에도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에 기름띠 2킬로미터가 형성돼 방제작업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광주광산구청은 근처 공장을 상대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7-04-05
  • 벌컨포 추정 탄피, 80년 5월 이전 제조됐다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 일부가 80년 5월 이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감정한 결과, 6점 중 3점이 77년에 제조된 것으로, 나머지 석 점은 80년 5월 이후에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벌컨포 3점이 80년 이전에 제조됐다는 국과수 감정결과로 볼 때 5.18 당시 헬기 벌컨포 사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5.18진상 규명 작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017-04-05
  • 교육부, 조선대 임시이사 파견 절차 돌입
    조선대의 새 이사회 구성이 무산되면서 교육부가 임시이사 파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조선대가 새 이사회 구성 시한이었던 지난 말까지 임원 선임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자 이번주 부터 임시이사 파견을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조선대 이사회를 상대로 청문 절차가 마무리 되면 임시이사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2017-04-05
  • 할머니가 버스에 두고 내린 돈 훔친 60대 붙잡혀
    할머니가 버스에 두고 내린 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68살 김 모 할머니가 버스 좌석 밑에 두고 내린 360만 원을 훔친 혐의로 6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져간 돈 일부를 이사 비용에 보탠 박씨를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입건했습니다.
    2017-04-05
  • 곡성 주택 화재..80대 노인 전신 화상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노인이 온 몸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곡성군 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에서 자고 있던 84살 홍 모 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05
  • 특별관광열차 여수 관광객 80% 증가
    특별관광열차를 이용해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특별관광열차를 이용해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은 8차례에 걸쳐 5천명에 이르며 지난해 6차례, 2,800명과 비교해 8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7-04-04
  • 여천ncc 여수공장, 무료관절수술자 접수
    여수산단 여천ncc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관절수술 지원자를 접수받습니다. 여천ncc는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무료관절수술 지원자를 접수받을 예정인데 여천ncc는 지난 7년 동안 모두 150명의 관절수술을 지원했습니다.
    2017-04-04
  • 세월호 무게 오류..거치 연기 불가피
    【 앵커멘트 】 세월호 무게가 당초 추정치보다 천 톤 가량 늘어나면서 이번주 안에 선체를 육상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용량이 큰 모듈 트랜스포터를 투입한다는 대안이 나왔지만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미수습자 가족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양수산부가 밝힌 세월호의 무게 추정치는 만 3천 462톤입니다. 선체 안에 있는 펄과 바닷물을 합친 겁니다. 모듈 트랜스포터를 추가로 투입하고, 배수 작업
    2017-04-04
  • 김철주 무안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
    【 앵커멘트 】 김철주 무안군수가 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 군수는 여전히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철주 무안군수는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직원들 통해서 전달 받으신거 맞으세요? 전혀 혐의 인정 안 하시는 거예요?"" 제3자 뇌물취득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온 김철주 무안군수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도
    2017-04-04
  • 세월호 거치작업 연기 불가피..
    【 앵커멘트 】 내일(6)로 예정됐던 세월호의 육상 거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무게 추정에 큰 오류가 있어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육상거치는 다음 소조기인 15일 이후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수습자 가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의 당초 추정 중량은 만 3천4백여 톤, 하지만 상하이 샐비지 측이 다시 측정을 해보니 만 4천6백 톤으로 나왔습니다. 천 2백여 톤이 늘어난 겁니다. 투입이 예정된
    2017-04-04
  • 호남KTX 2년, 전남 서남권 관광객 22% 증가, 빨대 효과 미미
    호남선 KTX 개통 이후 전남 서남권 관광객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호남고속철 개통 2년 전남 서남권 주요 변화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호남고속철 1단계 구간인 용산-광주송정 구간이 개통된 뒤 전남 서남권을 찾은 관광객 수는 332만 명으로 전년도 270만 명 대비 22.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서남권 대형소매점 매출은 5천7백억 원으로 개통 전인 2014년 대비 8.1%가 증가했으며 2015년 관내 진료실적도 51만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
    2017-04-04
  • 벌컨포 추정 탄피 결과 나온다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추정 탄피에 대한 국과수 감식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추정 탄피 42점에 대한 국과수의 감식 결과를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혔습니다. 기념재단은 지난 1월 미국 CIA가 공개한 기밀해제 문서의 분석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7-04-04
  • "내 땅, 내 맘대로"..입주업체*이용객 피해
    【 앵커멘트 】 한 대형 상가 주차장 입구에 바리케이드가 놓이고 쇠파이프 수십개가 설치돼 차량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이용객들은 당황했고, 입주 업체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상가 주차장 입구. 철제 바리케이드가 진입로를 막고, 주변에는 쇠파이프 가림막이 40m나 설치됐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려던 차량은 한참을 서성이더니 운전대를 돌립니다. ▶ 인터뷰 :
    2017-04-04
  • 종합)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성토 잇따라
    자신을 5*18 희생자라고 쓴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전 전 대통령이 5*18 학살 책임을 부정하고 오히려 자신을 "씻김 제물'로 규정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지난 1월 미국 정부의 5.18 관련 기밀 문서 59건을 광주시에 기증한 팀 셔록 씨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당시 모든 군인들을 통제했던 전씨가 자신을 희생자로 표현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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