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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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공노, 해직 공무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광주 전공노가 해직 공무원에 대한 복직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직당한 공무원들의 복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여*야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지부는 지난 2004년 총파업 등 노조 활동으로 해직된 뒤 아직까지 복직하지 못한 공무원은 백 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7
  • 외압 논란 '세월오월' 광주 시민 만난다
    【 앵커멘트 】 3년 전 정부의 외압 논란이 불거지며 전시가 무산됐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광주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세월호 사고 3주기 추모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월오월 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홍 작가의 작품 24점이 추가로 선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시민군과 5월 어머니들이 떠받치고 있는 세월호에서 구명줄을 따라 대피하는 탑승객들. 세월호를 지키려는 시민들 옆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허수아비를 앞세
    2017-03-27
  •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무더기 적발..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화물차주와 주유소 업자가 서로 짜고 기름을 넣었다고 허위 서류를 내 정부가 지원하는 억대의 유가 보조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주유소에서만 1억 5천만 원이 넘는 세금이 줄줄 샜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5톤 화물차를 모는 63살 이 모 씨는 한 주유소 업주에게 은밀한 제안을 했습니다. 실제보다 더 많은 양을 넣은 것처럼 허위 영수증을 발행해주면 동료들에게 주유소를 소개해 주겠다고 약
    2017-03-27
  • 세월호 기름유출 비상, 떠넘기기 배상 반발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인근 양식장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세월호 선체에서 여전히 기름이 새어 나오고 있는데다 이동 과정에서도 유출 가능성이 높아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가 올려진 반잠수식 선박이 세월호 선체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뒤범벅입니다. 오일펜스를 이중 삼중으로 치고 기름띠 확산을 막고 있지만 방제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피해
    2017-03-27
  • 300억 투입 한옥호텔 3성 등급..왜?
    【 앵커멘트 】 한옥 호텔인 여수 오동재가 3성 등급을 받았습니다. 평가기준이 현대식 호텔에 맞춰져 있다보니 한옥호텔인 오동재가 평가절하됐단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옥 호텔인 여수 오동잽니다. 전국 60여개 한옥호텔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3성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4년, '한국관광의 별'로 꼽힐 만큼 최고의 숙박시설로 거듭나면서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 인터뷰 : 최연호 / 여수
    2017-03-27
  • 순천시, 지역대학과 정책플랫폼 업무협약
    순천시가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발굴을 위해 대학 3곳, 시민단체인 그린순천 2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등 3개 대학 교수로 구성된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생들의 제안을 받아 생태와 4차산업혁명, 청년정책 등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17-03-27
  • 노동조합 불법사찰 의혹 진상규명 요구
    노동조합에 대한 경찰과 노동당국의 불법 사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한 근로감독관 책상에서 금속노조 운영위원회 회의자료가 발견됐다며 경찰과 노동청이 금속노조를 지속적으로 사찰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경찰과 노동청이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3-27
  • "세월호 기름유출 보상 주체는 상하이샐비지"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피해에 대해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 측이 보상에 나섰습니다. 상하이 샐비지 측 손해사정사는 진도군 동거차도와 서거차도의 양식어가에서 기름 피해를 본 수산물 시료를 채취하고 어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어민들은 "직접 기름 오염이 되지 않은 수산물도 기름 냄새 때문에 팔 수가 없다"며 '전량 폐기 후 전액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온전히 수습하길" 미수습자 가족·4대 종단, 선상종교행사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종교행사가 열립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내일(28일) 오전 11시부터 인양 현장에서 천주교*원불교*개신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 함께 9명의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며 종교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종교행사를 반잠수식 선박 위에서 할 지 작은 배를 인근에 접근시켜 할 지 등은 등은 기상 상태와 현장 안전상황을 점검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외압 논란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전 내일 공개
    정부의 외압으로 전시되지 못했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3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전으로 홍성담 작가를 초청해 내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세월오월' 등 작품 25점을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은 지난 2014년 광주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 논란 속에 당시 정부의 압력으로 전시가 무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3-27
  • 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 해역 2배 이상 확대
    서남해권에 대한 해경의 해상교통관제 구역이 5월까지 기존본다 배 이상 확대됩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 범위가 현재보다 배 이상 늘어난 천 7백 16킬로미터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근해 가사도-시하도 구간은 다음달 1일부터, 청산도 해역은 5월부터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기름 넣지 않고, 주유량 부풀리고…억대 유가보조금 챙겨
    가짜 영수증을 발행한 주유소 사장과 허위 계산서로 유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화물차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살 김 모씨 등 주유소 업자 2명과 49살 이 모씨 등 화물 차주 21명 등 모두 2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부터 2년간 돈을 받고 허위 영수증을 발행했고, 화물 차주들은 주유량을 부풀려 유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조업구역 위반' 불법 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조업구역을 이탈해 불법 어로작업을 벌인 중국어선 4척이 붙잡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영광 안마도 해역에서 조업구역을 넘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요영어 35775호 등 유망어선 4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지난 26일 오후 9시 40분께 안마도 북서쪽 40여㎞ 해역 일대에서 불법 조업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이순자씨 "우리도 5*18희생자" 망언...5월단체 규탄
    이순자씨가 회고록에 "우리도 5*18희생자"라고 주장한데 대해 5월단체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5월 4단체는 이순자씨가 '당신은 외롭지 않다'는 회고록에서 자신들은 "광주와 무관하다"며 "5*18의 피해자" 라는 해괴한 논리와 후안무치한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씨는 대법원에서 내란락목적살인죄로 단죄를 받았다며 전두환과 이순자씨는 5*18희생자와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죄상을 낱낱이 고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kbc 광주방송 정지
    2017-03-27
  • 중학교 체육교사, 음주 단속 경찰관 치고 도주
    음주 측정을 거부한뒤 단속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이를 제지하던 26살 김 모 순경을 차로 치고 달아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제지하는 단속경찰을 차로 밀치고 2km를 도주하다 뒤쫓아 온 경찰에게 검거됐는데,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47%로 면허 취소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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