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영수증을 발행한 주유소 사장과 허위 계산서로 유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화물차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살 김 모씨 등 주유소 업자 2명과 49살 이 모씨 등 화물 차주 21명 등 모두 2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부터 2년간 돈을 받고 허위 영수증을 발행했고, 화물 차주들은 주유량을 부풀려 유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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