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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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환 해남군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2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동안 공무원 20명의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해 부당한 인사를 하고, 특채로 채용한 공무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직무가 정지된 박군수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면 군수 직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08
  • 손학규, "개혁세력 연대, 문재인 대세론 꺽을 것"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개혁세력이 연대해 문재인 대세론을 반드시 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손 의장은 여수와 목포를 잇따라 찾아 지금과 같은 다당제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여소야대로 연결돼 연립정부가 불가피하다며 개혁세력 연대를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의 경선에서는 이길 자신이 있다며 지혜와 리더쉽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조만간 가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02-08
  • 최양희 장관, 1913송정역시장 청년 상인 격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광주 1913송정역 시장을 찾아 청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최 장관은 1913송정역 시장을 둘러본 뒤 젊은 청년 상인들의 개성 있는 점포 덕택에 시장이 활기를 찾게 됐다며, 전통 시장 성공의 좋은 사례로 남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은 현태카드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변화시킨 곳입니다.
    2017-02-08
  • '동료의원 폭행 혐의' 순천시의장 기소의견 송치
    예결위원 선임 문제로 갈등을 빚다 동료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임 의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의장실 안에서 박 모 의원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성 의원이 임 의장을 상대로 고소한 강제추행과 폭행,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8
  • 법원, 80대 노모 걷어찬 50대 친딸에게 징역형
    말 다툼을 하다 80대 노모를 넘어뜨려 다치게 한 50대 딸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 81살 노모를 걷어차 넘어지게 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55살 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고인이 범죄 전력이 없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08
  • 조선대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음압병상 설치
    조선대병원이 환자 편의를 위해 진료실과 응급중환자실 등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진료센터는 당뇨센터를 비롯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9개 외래진료공간과 응급중환자실을 갖췄습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국가지정 격리 음압병상 5개 등 입원병상 100개가 추가 설치돼 조선대병원의 병상은 모두 850개로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2-08
  • 희망2017 02/09 (목)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새한포유아파트 25만 원 수완동 해솔마을 5만 원 광주 수피아여고 1학년 9반에서 10만 원 광산구 운남우방아파트 30만 원 순천시 해룡면 우미2차 아파트에서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 평촌마을 10만 원 본량동 신흥마을과 풍숙마을에서 각각 5만 원 본량동 황계마을 6만 원 석계마을과 송림마을에서 6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본량동 금치마을과 감동마을, 입석마을에서 각각 5만 원 본
    2017-02-08
  • 돼지 축사 방치에 양계장까지..전직 국회의원 도덕성 논란
    【 앵커멘트 】 영광의 한 마을에 폐사된 돼지 축사가 10년 넘게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땅 주인이었던 전직 국회의원이 폐축사를 그대로 방치해 둔 채 바로 옆에 또다시 대규모 양계장을 지으려고 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지붕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축사를 덮고 있는 석면 지붕은 모두 까맣게 색이 바랬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폐수처리장으로 쓰였던 시설입니다. 보시는
    2017-02-08
  • 운전중 시비 폭행 혐의 30대 남성 붙잡혀
    운전중 시비가 붙어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영광군 홍농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뒤따라 오던 50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37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뒤따르던 차가 상향등을 켜자 이에 화가 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08
  • '구제역 확산에 사료값 폭등' 농가 이중고
    【 앵커멘트 】 AI가 주춤한 사이 구제역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지역 농가에 위기감이 큽니다. 여기에다 잦은 비에 볏집과 사료작물 등의 품귀현상으로 사료값까지 폭등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소를 키우는 노대복씨는 외부와 접촉을 피한 채 축사를 상시 소독하고 이상징후는 없는지 가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가슴을 졸입니다. ▶ 인터뷰 : 노대복 / 한우 농가 - "저희들도 소를 한 마리 한 마리 체크해야 하고 일절
    2017-02-08
  • 조선대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음압병상 설치
    조선대병원이 환자 편의를 위해 진료실과 응급중환자실 등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진료센터는 당뇨센터를 비롯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9개 외래진료공간과 응급중환자실을 갖췄습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국가지정 격리 음압병상 5개 등 입원병상 100개가 추가 설치돼 조선대병원의 병상은 모두 850개로 늘었습니다.
    2017-02-08
  • '동료의원 폭행 혐의' 순천시의장 기소의견 송치
    예결위원 선임 문제로 갈등을 빚다 동료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임 의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의장실 안에서 박 모 의원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성 의원이 임 의장을 상대로 고소한 강제추행과 폭행,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7-02-08
  •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하라"
    광주신세계가 추진중인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신세계광주복합쇼핑몰저지시민대책위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축구장 30개 규모의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지역상권 전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명분으로 내세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호텔 완공 전에 끝나는 만큼 명분 없는 양해각서를 백지화하고 입점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7-02-08
  • 박철환 해남군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2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동안 공무원 20명의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해 부당한 인사를 하고, 특채로 채용한 공무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직무가 정지된 박군수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면 군수 직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2017-02-08
  • 무안서 고교생 몰던 트럭 주택 돌진..운전자 숨져
    1톤 트럭이 주택창고로 돌진해 고등학생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고등학생 17살 정 모 군이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인근 주택 창고로 돌진해 정 군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주택에는 70대 할머니와 50대 아들이 자고 있었지만 사고가 난 창고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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