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납금을 내지 않고 수익금 대부분을 택시기사가 가져가는 협동조합이 광주에서도 출범합니다. 한국택시광주협동조합은 택시기사들이 2천5백만원씩 출자해 조합을 만들고 택시 운행 수익금 중 소액의 조합 운영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기사가 가져가는 방식의 '쿱 택시'를 내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동조합 택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포항과 대구, 경주 등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북한 침투 간첩이라고 비방한 지만원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유공자 7명의 사진을 올리고 이들을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비방하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로 지만원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 씨의 글을 자신의 인터넷매체에 가져다 올린 56살 손 모 씨도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사납금을 내지 않고 수익금 대부분을 택시기사가 가져가는 협동조합이 광주에서도 출범합니다. 한국택시광주협동조합은 택시기사들이 2천5백만원씩 출자해 조합을 만들고 택시 운행 수익금 중 소액의 조합 운영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기사가 가져가는 방식의 '쿱 택시'를 내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동조합 택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포항과 대구, 경주 등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부패된 50대 남성의 시신이 로또 복권 1천여 장과 함께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주택 2층 안방에서 54살 신 모 씨가 백골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시신 주변에서는 로또 복권 1천여 장과 당첨 숫자를 분석한 노트 등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신 씨가 가족과 왕래가 적고 당뇨 등 지병을 앓아왔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북한 침투 간첩이라고 비방한 지만원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유공자 7명의 사진을 올리고 이들을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비방하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로 지만원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 씨의 글을 자신의 인터넷매체에 가져다 올린 56살 손 모 씨도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이 행자부 선정 정부 3.0 추진실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주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미리알림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청이 행자부의 정부 3.0 추진실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주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미리알림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올해 공공데이터 개방 3GO( 모으go, 열go, 주go)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6 지방자치단체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읍 심정형외과 심재면 씨가 30만 원 담양읍 백동5구 청전아파트 여자노인회에서 10만 원 만성리2구 주민들이 30만 원 강쟁리2구에서 20만 원 해남군 마산면 원항리 마을에서 17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군 마산면 외호리 마을에서 33만 원 장촌리 마을 주민들이 19만 원 남계리 마을에서 23만 원 산막리 마을에서 45만 원 고암리 마을에서 9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선근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지곡마
【 앵커멘트 】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화순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전 지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면서 한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직 어두운 새벽,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장 상인들의 영업 준비가 한창입니다. 모자와 마스크, 목도리로 몸을 꽁꽁 싸매고 불을 쬐며 몸을 녹여보지만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정중기 / 남광주시장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이후 민중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오월노래를 새로 찾아 재해석한 오월 노래 음반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음반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의 두 가지 버전과 고 박관현 열사의 육성 등이 담겨 있어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위 영상 +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의 최초 녹음본입니다. 당시 운동가들의 음성이 디지털 작업으로 추출돼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지난해부터 오월 노래를 발굴*복원해 음반으로
보성을 포함한 전국 3곳의 녹차가 국제적인 명품차로 육성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차산업발전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보성, 하동, 제주 녹차를 중국, 일본차와 대응할 수 있는 국제 명품차로 육성하고 수출액도 현재 두 배인 천만 달러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차 기능성 제품 개발과 차 수출전문조직 운영, 현재 맞춤형 마케팅, 차 산업기반 구축 등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신축된 여수 보훈회관 건물이 부실시공됐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면서 붕괴우려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햇습니다. 【 기자 】 여수시가 30억 원을 들여 건립한 3층짜리 보훈회관입니다. 건물 바로 아래쪽 비탈면이 빗물에 쓸려 무너져 내렸습니다. 건물을 떠받드는 지반 일부가 침하되고 인도는 흘러내린 토사로 엉망이 됐습니다.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자 시공업체가 부랴부랴 보수에 나
여수시 적금도와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팔영대교가 개통됐습니다. 길이 1.3km, 왕복 2차로의 현수교인 팔영대교는 여수-고흥 간 11개 해상교량 가운데 하나로 사업비 2,70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4년 11월 착공한 지 12년 만에 개통됐습니다. 정부는 당초 오는 2020년 여수-고흥 간 11개 해상 교량을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4개 다리 건설은 계획에서 제외한 상탭니다.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강풍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한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맴돌았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두꺼운 외투 차림의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합니다. 모자와 마스크, 목도리로 중무장을 했지만 칼바람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지민 / 광주시 화정동 - "너무 추워서 모자랑 귀까지 다 덮었는데 그래도 추워요. 바람이 부니까 살
국보 제 304호인 여수 진남관 일대가 벽화골목으로 단장됩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는 2018년까지 진남관에서 큰샘골까지 이어지는 300미터 구간을 이순신 장군 활약상과 70-80년대 놀이, 풍습 등을 주제로 한 벽화골목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벽화골목이 단장되면 허영만 화백 만화 캐릭터로 유명한 고소동 천사벽화 마을과 함께 여수의 또 다른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