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납금을 내지 않고 수익금 대부분을 택시기사가 가져가는 협동조합이 광주에서도 출범합니다.
한국택시광주협동조합은 택시기사들이 2천5백만원씩 출자해 조합을 만들고 택시 운행 수익금 중 소액의 조합 운영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기사가 가져가는 방식의 '쿱 택시'를 내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동조합 택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포항과 대구, 경주 등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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