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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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in]푹푹찌는 광주 도심..바람길 확보해야
    【 앵커멘트 】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무더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유독 광주지역의 폭염은 수은주에 나타난 수치보다 더 매서웠습니다. 게다가 지난 달에는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알려진 대구보다 기온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왜 이렇게 갈수록 광주는 무더위지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를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 여름 내내 광주 지역에는 역대 최고의 강력한 폭염이 기습했습니다. 7월부터 강력한 폭염이 시작돼 8월에는 평균 폭염일수가
    2016-08-21
  • 침수 주의보에도 방치..예고된 인재
    【 앵커멘트 】 어제 해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농경지 바닷물 침수 피해가 예고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서남해안 지역에 이미 바닷물 침수 피해 주의보가 내려졌지만 해남군은 수문 파손의 우려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삭이 팬 푸른 벼로 가득한 해남 화원면 들녘에 바닷물이 들어차 있습니다. 침수된 지 하루가 지났지만 논바닥에 고인 바닷물은 그대롭니다. 어제 새벽 해남군 화원면 담포방조제의 수문 일부가 파손되
    2016-08-21
  • 보성 37.1도.. 이번 주도 찜통 더위 계속돼
    휴일인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보성 37.1도를 최고로 광주 35.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돌았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주요 유원지와 물놀이장마다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내일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가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이번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016-08-21
  • 여수서 패러글라이딩 충돌..2명 사상
    여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2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여수시 만덕동 마래산에서 동호회원들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4살 김 모 씨와 56살 이 모 씨가 공중에서 충돌한 뒤 추락해 김 씨가 숨지고 이 씨는 허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패러글라이드 7대가 동시에 하늘을 날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21
  • 전남 지역 근로자 안전사고 잇따라
    전남 지역 곳곳에서 근로자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 9시 반쯤 여수시 화치동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가공 작업을 하던 41살 윤 모 씨가 기계에 몸이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1시쯤에는 신안군 압해읍의 한 담수화사업 공사 현장에서 전기 공구를 이용해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53살 박 모 씨가 전기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2016-08-21
  • 허울뿐인 교육국제화특구.. "여수만 배제"
    【 앵커멘트 】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교육국제화특구인 인천과 대구시의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과 비교되는데 또다시 홀대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교육부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한 곳은 여수, 인천, 대구 등 3곳. 당시 교육부는 각 지역마다 200억 원을 지원해 국제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 교육국제화특구사
    2016-08-21
  • '노후화' 수문 붕괴..농경지 20ha 바닷물에 침수
    【 앵커멘트 】 해남에서 노후화된 해수 차단 수문이 파손되면서 농경지 수십 헥타르가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 피해가 큰 상황에서 염분 피해까지 더해질 것으로 우려돼 농민들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벼 이삭이 영글어가는 해남 화원면의 간척 농경지. 논 두렁 너머로 바닷물이 쉴새없이 밀려듭니다. 하필 벼 이삭이 나오려고 대가 불룩해진 이 시기에 소금기 가득한 바닷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 인터뷰 : 피해 농
    2016-08-20
  • 에어컨 실외기 과열 추정 화재...2천만 원 피해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인테리어 용품점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가게 내부 6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뒤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0
  • 亞 최고 리조트.."국제도시 도약 기대"
    【 앵커멘트 】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경도에 1조 원대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겠다고 밝히면서 여수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 미래에셋의 확고한 의지와 지역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문을 연 복합리조틉니다. 여수 경도가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는 곳으로 연간 관광객 수는 개장 전보다 3배 증가한 1,800만 명에 달합니다. 그동안
    2016-08-20
  • '나주 36.5도' 폭염특보 한 달째..도심 물놀이장 '북적'
    폭염특보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도심 물놀이장과 유원지에는 피서 인파가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 36.5도를 비롯해 광주 35.9도 등 3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도심 물놀이장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계곡과 사찰 등 유원지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목포 26도, 광주 25도 등을 기록하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한 32도에서 35도의 분포로 폭염이 이어지
    2016-08-20
  • 광주시노조 전공노 가입 투표 위법성 수사 장기화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투표의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광주시 노조 간부 14명을 조사한 데 이어 증거 조사까지 마쳤지만 위법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근거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결론이 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공무원 노조는 지난 4월 법외 노조인 전공노에 가입해 정부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2016-08-20
  • 구례 펜션서 50대 투숙객 추락사
    구례의 한 펜션에서 50대 투숙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펜션에서 투숙객 56살 방 모 씨가 베란다 난간 밑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 씨가 만취 상태에서 1.3m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0
  •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 시행사 대표 등 3명 구속
    광주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에 가담한 시행사 대표와 직원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 농성동의 모 오피스텔 482가구 중 80% 가량을 7~8천만 원에 분양한 뒤, 이를 다시 절반 가격에 중복 분양한 혐의로 시행사 대표 50살 이 모 씨와 임직원 등 3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노릇을 하며 중개 수수료를 받아챙긴 부동산경매학원 강사 57살 원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시행사 대표 57살 박 모 씨와 함께 오피스텔 피분양자
    2016-08-19
  • 농업용 저수지 개인 임대...농가 피해
    【 앵커멘트 】 20년 넘게 농업용수로 사용해 오던 저수지의 물이 사라지면서 주변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피해는 커지고 있지만 해법은 없다고 합니다. 보도에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영광군 야월리에 있는 한 저수지입니다. 바닥을 드러낸 채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얼마전 강모씨가 양식장 사업을 하겠다며 저수지의 물을 다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은 발만
    2016-08-19
  • 폭염 속 칡·가시박 넝쿨식물 습격..생태계 교란
    【 앵커멘트 】 바다에 이어 육지 생태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염으로 농작물이 시들고 메말라가고 있지만 칡과 가시박 등 넝쿨식물들은 오히려 더 왕성한 번식력을 보여 인근 식물들이 죽고 있습니다. 질긴 생명력으로 도심과 농촌 가릴 것 없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전신주와 건물이 온통 풀로 뒤덮여 마치 정글을 연상케합니다. 10미터가 훨씬 넘는 소나무 줄기까지 타고 올랐습니다. 생태교란식물인 칡넝쿨입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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