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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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서거 7주기 행사 앞두고 하의도 생가서 화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행사를 앞두고 신안 하의도 생가에서 방화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군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20분쯤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초가 사랑채 지붕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신고해 의용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김 전 대통령 생가 사랑채의 초가 처마 1㎡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처마 부분에 전선 등 전기설비가 전혀 없어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
    2016-08-18
  • 중동서 4개월 거주 메르스 의심 남성 1차 검사 '음성'판정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40대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개월 동안 중동 지역에 머물다 귀국한 뒤 기침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40대 남성에 대한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당국과 전남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남성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직장 업무차 4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한 뒤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신고해
    2016-08-18
  • 메르스 의심 40대 남성 1차 검사 '음성'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40대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4개월 동안 중동 지역에 머물다 귀국한 뒤 기침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40대 남성에 대해 1차 유전자 검사를 벌인 결과 메르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08-18
  • 폭염에 사람도 나무도 '헉헉'
    【앵커멘트 】 오늘도 35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예보돼 있는데요.. 더위가 힘들기는 꽃과 나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여름에 단풍이 든 것처럼 나뭇잎 색이 바래는가 하면, 말라 죽기도 하면서, 순천만 국가정원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신록의 푸르름을 자랑해야 할 여름이지만 아름드리 나무의 잎은 마치 단풍이 든 것처럼 누렇게 변했습니다. 정원수의 가지는 축 쳐졌고, 이파리는 말라 비틀어졌습니다. 알록달록 저마다의 색을 자랑해야 할 꽃은 새까맣게
    2016-08-17
  • 저렴한 해외여행 '미끼'..예약금 받고 '잠적'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행사 대표가 휴가를 맞아, 해외로 여행 가려는 사람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겨 달아났습니다. 현금을 내야 할인이 된다고 속였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00여 명에, 피해 금액도 억대에 달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앵커멘트 】여름 휴가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한 55살 김 모 씨. 여행사의 요구 대로 예약부터 입금까지 모두 마친 뒤 떠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행을 일주일 남겨두고 예약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2016-08-17
  • 추석 연휴 열차표 호남·전라선 예매 시작
    추석 연휴 귀성*귀경 열차 승차권 예매가 조금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아침 6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호남선과 전라선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에 들어간 데 이어, 잠시 후 오전 9시부터는 각 역 창구와 지정된 판매처에서 2시간 동안 예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은 1회에 6장, 1명 당 12장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2016-08-17
  • 광주·전남, 누리과정 보육료 수백억 원 연체
    카드사가 대납한 광주와 전남 지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가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민주의 김병욱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까지 카드사가 대납 후 지자체로부터 받지 못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는 광주가 209억 원, 전남은 10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치원은 교육청으로부터 누리과정 교육비를 해당 달에 바로 지급받고 있지만, 어린이집은 카드사가 먼저 결제된 보육료를 선지급한 뒤 한 달 뒤 지자체가 갚는 방식입니다.
    2016-08-17
  • 내일 추석 연휴 열차표 호남·전라선 예매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내일(18일)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내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침 6시부터, 각 역 창구와 지정된 판매처 등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호남선과 전라선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은 1회에 최대 6매 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최대 예매량은 1인당 12맵니다.
    2016-08-17
  • 전복 폐사 확산...적조까지 겹쳐
    【 앵커멘트 】 완도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 폐사가 인근의 다른 섬까지 확산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해안에 적조까지 출현해 어민들은 지난해처럼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민들이 전복 양식장 그물을 끌어 올려 생육 상태를 살핍니다. 인근 섬의 집단 폐사 소식에 행여 이상징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섭니다. ▶ 인터뷰 : 곽복삼 / 양식 어민 - "전복 폐사가 많다고 해서
    2016-08-17
  • 조기 위암 내시경 절제술 5년새 3배 ↑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지역에서 위종양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5년 새 3배나 증가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일찍 종양을 발견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인데 10명 중 6명은 암으로 발전 되기 전 단계에 치료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건강 검진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내시경 시술로 위종양을 떼어낸 70대 여성 환자입니다. 조기에 발견해 전신마취가 필요 없는 내시경 시술이 가능했고 회복 속도도 빨라 곧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6-08-17
  • 법원, 포스코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 지위 인정
    【 앵커멘트 】 포스코 안에서 정규직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도 정규직으로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양공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만 8천3백여 명으로 정규직과 맞먹는 규모인데, 비슷한 소송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고법 민사2부는 포스코 하청업체 직원 15명이 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cg 하청업체 직원들이 포스코로부터 지휘 명령을 받았고,
    2016-08-17
  • 중동서 4개월 근무 남성, 메르스 의심 '격리'
    최근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30대 남성이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격리됐습니다. 광주서구보건소와 전남대병원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직장 업무차 4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남성이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신고해 와 곧바로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에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남성환자의 검체를 넘겨받아 메르스 감염여부를 판단할 예정인데, 결과는 오늘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6-08-17
  • 흰줄숲모기 17배 급증...바이러스 유전자 불검출
    지카와 뎅기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 개체수가 지난달 크게 늘었지만,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수변공원과 도심공원, 도심숲 등 3곳을 선정해 매월 두 차례 서식모기 분포와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에는 6월에 비해 4.5배 늘어난 모기 560개체가 채집된가운데 흰줄숲모기도 6월에 비해 17배가 늘어난 306개체에 달했습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황열 등을 전파시킬 수 있지만, 채집된 모기에서는 이들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2016-08-17
  • 광양시, 전남 최초 전체 경로당에 에어컨
    광양시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지난 5월까지 경로당 295곳에 에어컨을 설치한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후원으로 19곳을 추가해 에어컨 보급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광양시는 경로당 한 곳당 냉난방비 등 연간 28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08-17
  • 광주고법,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인정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정규직 지위가 법원에서 인정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포스코 광양공장 사내하청 근로자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근로자가 포스코로부터 지휘 명령을 받고, 포스코 조직 내에 편입됐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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