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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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38도, 광주 34.9도 폭염특보 계속
    여수의 오늘 낮최고기온이 38도, 광양이 37.8도, 광주가 34.9도 등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중동부에 낮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계속됐고,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서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를 기해 폭염경보에서 주의보로 대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겠지만, 폭염의 기세는 말복인 16일 이후 이번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8-14
  • 조카 살해 혐의 20대 여성 현장검증
    세 살배기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 대해 현장검증이 진행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0일 나주시 이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3살된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지적장애 3급인 25살 최 모 씨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현장검증 결과와 범행 현장 압수품 등을 분석해 최 씨에 대한 적용 혐의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2016-08-14
  • 신안 하의도서 주택화재 1명 숨져
    신안 하의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신안군 하의면 하의도의 56살 천 모 씨의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혼자 살던 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천씨가 부모와 떨어져 2개월 가량 혼자 살고 있었다는 주변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14
  • 막바지 피서...계곡은 북적, 바다는 한산
    【 앵커멘트 】 남>광복절 연휴를 맞아 광주*전남 피서지 곳곳은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여>연일 계속되는 폭염 때문인지 뙤약볕이 내려쬐는 해수욕장보단 시원한 계곡이나 물놀이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도에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수에 온 몸을 맡겨봅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더위까지 씻겨나가는 듯 합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쓴 어린이들은 물 속 세상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폭염을 피
    2016-08-13
  • 경찰, 조카 살해 이모 적용 혐의두고 고심
    조카를 살해한 20대 이모에게 어떤 혐의를 적용할 지를 두고 경찰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25살 최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했지만 고의로 조카를 살해했는지, 폭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숨졌는 지 등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나주경찰은 부검의 소견과 현장 검증을 가진 뒤 추가 수사를 벌여 살인과 폭행치사 혐의 중 적용할 혐의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어린이집 교사와 골절상 치료 의료진 등 주변인이 학대를 알고도 묵인한 정황은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16-08-13
  • 화순서 음식점 화재.. 2천만 원 재산피해
    화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밤 10시쯤 화순군 화순읍 56살 김 모씨의 음식점에서 불이 났고, 옆 자동차 상점으로 옮겨 붙으면서 백 30제곱미터가 타 2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6-08-13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취임 후 첫 순천 방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지로 지역구인 순천을 선택했습니다. 점퍼 차림에 베낭을 메고 오늘 저녁 6시 20분 여수공항에 도착한 이 신임 대표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새누리당 대표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화합의 정치 도모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순천문화부읍성을 찾아 '달빛여행 투어'에 참석했으며 하룻밤 지역에서 머문 뒤 내일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2016-08-12
  • '불볕더위' 속 더윗병 환자·가축폐사 속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더윗병 환자와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73살 김 모 씨가 열탈진 증상으로 쓰러지는 등 더윗병으로 광주 전남지역에서도 4명이 숨지고 199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축 폐사도 잇따라 축산농가 233곳에서 53만여마리의 닭과 돼지, 오리 등이 폐사했습니다.
    2016-08-12
  • 순천 동물영화제, 실적 부풀리기
    【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동물영화제인 순천만 세계 동물 영화제가 실적 조작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영화제 관람객에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을 무리하게 포함시키고, 경제효과도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 모습입니다.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전국 각지의 애견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순천시가 밝힌 지난해 동물
    2016-08-12
  • 3살배기 조카 학대, 숨지게 한 이모 구속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이모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나주시 이창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조카인 3살 최 모 군의 머리를 욕조에 밀어넣는 등 여러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모인 25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경제적인 이유로 홀로 육아를 맡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12
  • 어등산 묻지마 살인 피의자, 징역 18년
    지난 4월 어등산 등산로에서 산행을 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등산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게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범행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신경약을 30년 가까이 복용했던 김 씨는 범행 전 신경외과 진료를 받고 입원을 권유받았지만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12
  • 여름철 폭력 범죄 최대 80% 증가..불쾌 범죄 주의보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른바 불쾌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벼운 말 다툼이 큰 폭력으로까지 이어져 낭패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밤 거리에 사람들이 모여있고 그 가운데 한 남성이 쓰러져 있습니다. 며칠 뒤 이곳에는 당시 폭행을 증언해 줄 사람을 찾는다며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지난달 중순 광주 상무지구에서 29살 김 모 씨가 술자리 옆 손님에게 맞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김 씨를
    2016-08-12
  •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양시 광양읍 65살 정 모 씨의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50제곱미터와 식재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에는 여수시 교동의 한 건고추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고추 1천200kg이 타 2천 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2016-08-12
  • "경로당 에어컨이 없어요"..더위와의 전쟁
    【 앵커멘트 】 노인인구가 전체의 40%로 고령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흥군의 경로당 에어컨 설치비율이 전남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지만, 고흥군은 예산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고흥의 한 경로당입니다. 경로당 안에 한 명의 노인도 보이질 않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위에 차라리 집에서 쉬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2016-08-12
  • 또 올 여름 최고기온.. 보성 복내 38.9도
    보성 복내의 오늘 낮 최고기온이 38.9도로 올 여름 광주전남 최고 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보성 복내 38.9도, 광주 풍암과 순천, 나주 다도가 37.8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35도를 넘어섰습니다. 불볕더위 속에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목포와 영광, 장성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면서 폭염경보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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