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38도, 광주 34.9도 폭염특보 계속
여수의 오늘 낮최고기온이 38도, 광양이 37.8도, 광주가 34.9도 등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중동부에 낮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계속됐고,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서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를 기해 폭염경보에서 주의보로 대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겠지만, 폭염의 기세는 말복인 16일 이후 이번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