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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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대 총장 선거도 '잡음'..대학마다 갈등
    【 앵커멘트 】 총장 선거를 둘러싸고 광주와 전남 주요 대학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 이어 광주교대에서도 교수와 학생들이 간선제로 치러지고 있는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간선제 선거를 진행 중인 광주교대는 오늘 총장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2명에 대한 심층면접과 투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학내 구성원들은 깜깜이 선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령에 명시돼 있는 후보자들의 대학발전계획서 배
    2016-08-10
  • 또 어린이집 차량 사고..2살 원아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어린이집 원아가 통학버스에 8시간 동안 갇혀있다 중태에 빠진지 2주 만에 여수에서 또 다시 어린이집 차량 사고가 났습니다. 두 살배기 원아가 후진하는 차량에 치어 숨졌는데, 이번에도 안전 매뉴얼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노란색 통학차량이 어린이집으로 들어옵니다. 원생들이 내린 뒤 다시 운행을 준비하는 통학차량, 그런데 갑자기 아이 한 명이 차량 뒤에 나타납니다. 서서히 후진하던 차량은 멈추지 않고 뒷걸음질치는 아이를
    2016-08-10
  • '누진세' 프리존, 상점들 문열고 '쌩쌩'..과태료 0건
    【 앵커멘트 】푹푹 찌는 폭염에도 가정에서 비싼 전기료 때문에 에어컨을 못 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누진세 부담이 없는 상점들은 버젓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도 형식적이어서 지난 4년간 단 1건의 과태료 부과도 없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3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 속 충장로. 에어컨을 켠 채 문을 활짝 열고 영업하는 이른바 '개문냉방' 상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 싱크 : 충장로 상인 - "아무래도 고객님이 (문을)열고 있으면 많
    2016-08-10
  • 구급대원·의사 영상통화..심정지 환자 회복률 두 배 ↑
    의사가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응급처치 요령을 전달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도입 이후 광주지역의 심정지환자 회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스마트 의료지도를 도입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647명의 심정지 환자 중 10%인 65명이 의료기간 도착 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비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 5.3%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동안 119 구급대원
    2016-08-10
  • 주택용 전기 누진제 선고 또다시 연기
    주택용 전기 누진제 소송 선고가 또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4년 송 모 씨 등 101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 재판부를 소속 법관 해외 연수 등을 이유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진제 소송은 올해 초에도 법원 정기 인사로 재판부가 한 차례 변경된 적이 있습니다.
    2016-08-10
  • 여수시, 통학차량에 치여 원아 사망 어린이집 행정처분
    오늘 오전 여수시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3살 박 모 군이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데 대해 여수시가 해당 어린이집에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어린이집 인솔교사는 통학버스에서 내린 박 군을 깜빡 잊고 어린이집 안으로 데려가지 않았고, 운전을 한 원장은 차량 뒤쪽에 혼자 남겨진 박 군을 미쳐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원아를 다치게 한 경우 과실 정도에 따라 어린이집을
    2016-08-10
  • 22일째 폭염특보..광주*전남 20개 지역 '폭염경보'
    광주*전남지역에 2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목포와 영광, 장성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후 4시까지 보성 36.5도, 나주 36도, 나주·해남 35.8도, 담양·화순 35.5도, 순천 35.1도, 광주 34.5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지만, 무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은 당분간 없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폭염이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고 오는 16일 전후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
    2016-08-10
  • 철거공사로 주택 균열.. 주민 점거 농성
    철거공사로 인근 주택에 균열이 생겼다며 주민들이 집단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농성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철거 공사현장에서 인근 주민 10여 명이 주택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집단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60살 진 모 씨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37살 이 모 씨가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6-08-10
  • 총선 당시 자원봉사자 대가 제공 회계책임자 등 고발
    4.13 총선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대가를 제공한 혐의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회계책임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기간인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화선거운동 자원봉사자 9명에게 800여만 원 상당의 대가를 제공하거나 약속한 혐의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와 자원봉사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회계책임자는 당내경선 문자메시지 발송과 여론조사비용 등 1600여 만 원을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출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2016-08-10
  • 생후 5일 된 영아 유기 30대 여성 검거
    생후 5일 된 영아를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4시 반쯤 목포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 현관에 생후 5일된 영아를 두고 달아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2년에도 생후 3일된 영아를 유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10
  • 생활고 때문에..갓 태어난 아들 버린 30대 엄마 붙잡혀
    태어난지 5일 된 아들을 버린 3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4시 30분쯤 목포의 한 빌라 앞에 태어난 지 5일된 아들을 놓고 달아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아기는 빌라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곧바로 시설로 옮겨져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박 씨는 "5년 전에도 남편과 사별한 뒤 자녀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아이를 유기했다가 양육 의사를 밝히고 복지시설에서 자녀를 키워왔는데 최근 다른 남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으면서 생활고
    2016-08-10
  • 어린이집 차량에 3살 아이 치어 숨져
    자신이 탔던 어린이집 차량에 3살 아이가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 15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3살 박 모 군이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인솔교사는 박 군을 깜빡 잊고 어린이집 안으로 데려가지 않았고, 운전기사는 혼자 남겨진 박 군을 미처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10
  • 전남대병원,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선정
    전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고령 임신의 증가 등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으로 전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국비 10억 원을 들여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5개 병상과 신생아 소생실, 수술실 등 각종 의료시설을 갖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16-08-10
  • 전남대병원,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선정
    전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16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맡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호남권에서 지난해 전북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4개 권역에서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올해 지원 사업에는 전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우선 통합치료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국비 10억 원을 들여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5개 병
    2016-08-10
  • 새벽 공원서 20대 여성에 흉기 휘두른 범인은 10대 장애학생
    어제 새벽 광주 광산구의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가 붙잡혔는데, 정신지체를 가진 10대 학생이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공원에서 25살 서 모 씨의 등과 다리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19살 홍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해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정신지체 3급인 홍 군을 용의자로 검거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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