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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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원서 50대 환자 샴푸 복용 후 숨져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여성 환자가 샴푸를 먹고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저녁 광주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55살 강 모 씨가 샴푸를 먹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은 정신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환자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 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5
  • 오늘 낮 최고 35.5도..올 여름 최고 기온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시원한 계곡과 물놀이장 등을 찾아 가마솥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오늘 고흥 도화면의 낮 기온은 올 여름 들어 최고인 35.5도를 기록했고, 광주도 낮 기온이 35.2도까지 올랐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휴일을 맞아 도심을 탈출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온 튜브를 타거나 물총 놀이
    2016-07-24
  • '미항 여수' 휴가철 맞아 공연 다채
    휴가철을 맞아 미항 여수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장범준, 다비치, 로이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해양음악축제 '레드캐럿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또 지난해 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수밤바다 낭만 버스커 공연'이 오는 10월까지 웅천해변 등 도심 8곳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열립니다.
    2016-07-24
  • 가출 청소년 성매매*절도 시킨 조폭 구속
    가출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거나 금품을 훔치게 한 뒤 이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7개월 동안 가출 청소년들을 모아 성매매를 시킨 뒤 보호비 명목 등으로 3천 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가출 청소년들에게 숙식과 생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성매매를 시키거나, 남성들의 금품을 훔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24
  • 해남 주택서 불, 1천만 원 재산피해
    어젯밤 9시쯤 해남군 화원면 58살 신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목조건물 2동 67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는 별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4
  • 여수밤바다 '연일 북적'..경제효과 '톡톡'
    【 앵커멘트 】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로도 유명한 여수밤바다가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벌써 5백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경제효과가 수천억 원에 이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내려앉은 여수해양공원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알록달록 조명을 켠 포장마차가 줄지어 늘어서 있고 거리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밤바다에는 유람선이 하늘에는 케이블카가 환하게 불을 밝혀 운행하며 도시를 수놓습니
    2016-07-24
  • 여수서 벙커-A유 유출.. 긴급 방제
    여수 앞 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수정동 인근 해상에서 4천 톤급 화물선에 급유선이 벙커-A유를 주유하던 중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선장 67살 민 모 씨 등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기름 유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6-07-24
  • 여수시, 가두리 양식장 정화사업 추진
    여수시가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해저 퇴적물 준설과 수거 작업 등 가두리 양식장 정화사업을 벌입니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정화사업 대상지는 돌산읍 송도지선 2헥타르의 가두리 양식어장입니다.
    2016-07-24
  • 광양시, 민원 품질평가제 실시
    광양시가 올해 상반기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평가합니다. 광양시는 1월부터 6월까지 방문 접수한 민원 신청자 중 265명을 선정해, 오늘부터 6일 동안 전화설문 방식으로 만족도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4년 민원 품질평가제를 도입해 해마다 평가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6-07-24
  • 청춘열차 내일로 방문지, 순천 1위
    코레일의 열차상품 '내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순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역은 지난해 15만 명의 내일로 여행객이 방문한 데 이어, 올 들어 지금까지 누적 관광객이 6만 5천여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로는 25세 이하 청소년들이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일정 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상품입니다.
    2016-07-24
  • 빈방서 텔레비전 폭발..유리창 등 집기류 파손
    가정 집에서 대형 텔레비전이 폭발해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3시 50분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가정집에서 주인이 외출한 사이 대형 평면 TV가 폭발해 유리창이 깨지고 가재 도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텔레비전을 켜놓지 않았다는 집 주인의 진술과 TV패널이 심하게 파손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3
  • 바다 수영 도중 실종신고 소동
    바다 수영에 나선 40대 남성의 실종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소방구조대 등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여수시 신월동 앞 해상에서 41살 김모씨가 바다 수영을 하다 실종됐다는 동호회 회원들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소방 구조대가 1시간여 동안 긴급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김 씨는 수영 도중 근육 경련이 일어나 스스로 해변가로 나온 뒤, 홀로 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23
  • 나흘째 폭염특보...다음 주도 무더위 지속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찜통더위가 나흘째 계속됐습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지 나흘이 넘어가고 있는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높은 기온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뜨거운 햇살이 거리 위로 쏟아져내립니다. 거리를 지나는 행인과 상인들이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쫓기에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최향희 / 광주시 북구 - "가족들 만나러 가는 길인데, 햇볕도 너무 뜨겁고 날씨가 너무 더워
    2016-07-23
  • 기아차, '불법파업으로 손실' 노조 지회장 고소
    기아자동차가 금속노조 총파업 대회에 참가한 노동조합 간부를 고소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노조가 어제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여 94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며 노조 광주지회장 등을 상대로 오늘 오전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회사 측은 다음주 월요일 각 지역 고용노동청에 노동법 위반 혐의로 노조를 추가 고소할 방침입니다.
    2016-07-23
  • 전남지역 올해 진드기 관련 환자 대폭 증가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진드기 관련 환자가 올해 전남지역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전남도는 올들어 현재까지 쯔쯔가무시증이 149명 발생해 지난해 63명보다 2배 넘게 늘었고,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올해 4명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1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드기 관련 질환은 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4월에서 11월 사이에 주로 발병하고, 특별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을 할 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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