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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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무안공항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15만 원의 한도 내에서 관세의 30%까지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또 "다른 사람의 물건
    2016-07-22
  •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깔려 60대 부인 숨져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60대 아내가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골목길에서 69살 남편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차에 62살 부인 김 모 씨가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하던 차가 내리막 길에서 저절로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7-22
  • 뺑소니 검거 도운 시민, 포상금 받고 벌점도 감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범인 검거를 도운 40대 시민이 포상금과 함께 벌점 감면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건널목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운전자 40살 강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강 씨는 40만 원의 신고 포상금과 함께 자신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벌점 40점 감면 혜택도 받았습니다. 강 씨는 지난 3일 새벽 광주 동구 계림동 모 아파트 앞 건널목에서 50대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경찰에게 신고하고 도주차량의 모습이 찍
    2016-07-22
  • 알선수재 혐의 검찰 수사관, 일부 무죄
    사건 청탁을 받고 현금과 식사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이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수출업자에게 사건 청탁을 받고 4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식사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검 장흥지청 수사관 이 모 씨에 대해 벌금 7백만 원과 추징금 1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받은 현금 3백만 원은 무죄, 식사비 백만 원 중 13만 원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16-07-22
  • 광주·전남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사흘째 계속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광주와 무안, 화순, 나주, 신안, 영광, 함평, 구례, 곡성, 담양군 등 10개 지역입니다. 오후 2시 현재 영광이 32.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광주는 31.9도을 기록 중입니다. 오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는 계속되겠고 일요일 오후엔 동부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6-07-22
  • 고속도로서 '번호판 없는'차 몰며 흉기 난동 40대 징역형
    고속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가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 12부는 지난 5월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IC 부근에서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했고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한데다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도 없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김 씨는 차량의 번호판을 뗀 채로
    2016-07-22
  • 여수 모 대학, 출석부 조작해 국장 부정수급 '사실로'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수업에 출석한 적이 없는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전문대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의 환수 조치를 위해 수사 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해당 사립대의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보고서를
    2016-07-22
  • 출석*성적부 조작..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대학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해서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을 환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6-07-22
  • 세월호 인양 연기 잇따라.. 어민들 피해 가중
    【 앵커멘트 】 선수들기 작업이 벌써 6번씩이나 연기되면서 당초 이달 끝내려던 세월호 인양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생계자금 대출 상환에 압박을 받고 있는 진도 어민들은 조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당초 세월호 인양은 7월이 목표였습니다. CG 하지만 5월 초로 예정됐던 선수들기 사업이 기상악화와 선박 파손 등을 이유로 벌써 6차례나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석 / 해수부 장관(지난 18일) - "7월 2
    2016-07-22
  • 광주세관,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2016-07-22
  • "중고 기계 판매 사기" 중소제조업체 울린 일당
    중소제조업체들을 상대로 고가의 제조장비를 싸게 팔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 프레스 기계를 판매한다고 속여 54살 김 모 씨로부터 1억 3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이 모 씨와 55살 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56살 신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인터넷에 중고 프레스 기계를 사고 싶다고 광고를 올린 제조업체 대표 김 씨에게 허위 프레스 기계 사진과 위조된 매매 계약서를 휴대전화와 팩스로 전송해 속인
    2016-07-22
  • 선거법 위반 혐의 강운태 전 시장 징역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4.13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만들고 주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7천2백만 원 상당의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 제공 시기와 방법, 규모 등을 볼 때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16-07-22
  • 한빛원전 피뢰침 접지선 사라져..경찰 수사
    영광 한빛원전의 피뢰침 접지선 일부가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8일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된 피뢰침 접지선이 5미터 가량 잘려나간 것을 확인하고, 도난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접지선이 없을 경우, 낙뢰 때 화재나 통신장애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잘려나간 접지선 일부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2016-07-22
  • 이름에 한글*한자 섞으면 안된다고? 헌법소원
    【 앵커멘트 】 이름에 한자와 한글을 같이 썼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 신고를 거부당한 아버지가 작명권을 침해 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한글과 한자가 혼용된 이름은 신고받지 않겠다는 가족관계법 예규 때문인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31살 나승완 씨는 지난 5월 태어난 딸의 이름을 빛날 '윤', 한글 '별'을 붙여 한글과 한자를 섞은 '윤별'로 지었습니다. 하지만 주민센터는 출생신고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예규는 이름에
    2016-07-21
  • 가해자들 "공모 안 했다"...재판 최대 쟁점
    【 앵커멘트 】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사전 범행 공모 여부가 이번 재판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3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공모는 없었다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월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학부형 49살 박 모 씨 등 3명. 검찰은 3명의 공모가 있었다고 최종 판단했지만 가해자들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가해자 가족 - "(아들이) 안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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