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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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막만 '빈산소수괴' 수산물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중심으로 '빈 산소 수괴', 즉 산소가 부족한 바닷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막만에서 처음 발생한 지 두 달 만에 웅천 해역까지 번졌는데, 어패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는 등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5월 가막만 선소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빈산소수괴가 2개월 만에 여수 신월, 웅천 해역까지 덮쳤습니다. 바닷물 속 산소 농도가 리터당 3mg 이하로 낮아진 상태를 뜻하는 빈산소수괴는 어패류를
    2016-07-20
  • 본격 휴가철...'숙박원 웃돈 주기도'
    【 앵커멘트 】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돼, 다음달 초까지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숙박업소 구하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전남의 유명 피서지들은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난 가운데, 웃돈을 주고도 방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물놀이 시설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빈 곳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물놀이 시설과 연계된 숙박시설은 앞으로 한 달간 예약이 모두 마감됐
    2016-07-20
  • TCE 대책회의, 결론 없이 끝나
    광주시가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세방산업의 트리클로로에틸렌에 대한 TF 팀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단체와 주민 대표,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TF 팀을 구성해 재발 방지책과 공장 재가동 등에 대한 논의를 했지만, 의견을 모으지 못한 채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세방산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방산업이 공장 재가동에 앞서 노동자와 주민들의 안전 대책부터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6-07-20
  • 광양시, '선샤인 야경투어' 시범 운영
    광양시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선샤인 야경투어'를 시범 운영합니다. 오는 23일과 30일, 8월 13일과 20일 네 번 운영되는 선샤인 야경투어는 광양항과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의 야간 경관을 둘러보는 여행 상품입니다. 1회 35명 사전 예약 접수로 운영되며, 문화관광과로 투어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6-07-20
  • "덥다 더워"...광주 34.1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9살 정금패 할머니는 두 평 남짓한 방에서 손자와 함께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더위를 버텨보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한낮 무더위를 이겨내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바람이 잘 통하
    2016-07-20
  • 세월호 생계지원대출 '상환 막막'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직격탄을 맞은 진도군 어민들에게 정부가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어업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대출금을 갚은 어민은 전체의 20%에 불과하고 대다수는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서 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생계가 끊기면서 긴급지원자금 3천만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어장이 망가진 뒤 수입이 좀처럼 늘지않자 결국 딴 곳에서 돈을 빌려 갚을 수 밖에 없었습
    2016-07-20
  • 농업용 드론 시연회 고흥서 열려
    농약 살포나 파종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시연회에는 12개 업체가 참가해 17개 신종 농업용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고흥군은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에 대비하게 위해 3억 원을 지원해 올해 10대의 드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2016-07-20
  • 순천 드라마촬영장, 야간 연장운영
    순천 드라마촬영장 폐장 시간이 내일(22)부터 9월 4일까지 오후 6시에서 8시로 변경됩니다. 순천시는 내일로 이용객 증가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폐장 시간을 두 시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의 올해 누적 관람객은 36만 6천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0% 증가했습니다.
    2016-07-20
  • 25년 전 원한..보복운전 50대 입건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30여 명이 탄 고속버스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고흥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4살 손 모 씨가 운전한 고속버스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54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버스승강장에서 손 씨를 폭행하기도 한 박 씨는 25년 전 같은 회사에 근무할 당시 가정사로 인한 원한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20
  • 신안 여교사 성폭행 재판 비공개 진행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재판 과정에서 사생활 노출이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검찰과 피해자 변호인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일 열리는 첫 공판을 우선 비공개로 진행하고 향후 재판 과정도 비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안의 한 섬 초등학교 관서에서 사전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학부모 49살 박 모 씨 등 3명을 지난달 29일 구속 기소했습니다.
    2016-07-20
  • 다음주부터 광주 시내버스 감축 운행..여름방학 기간
    광주 시내버스가 여름방학 기간 운행 편수를 줄입니다. 광주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학생 승객이 현격하게 줄어드는 46개 노선에서 86대를 감축 운행하고, 공휴일에는 59개 노선, 156대를 줄여 운행할 예정입니다. 감차 운행이 시작되면 간선노선은 2분에서 4분, 지선노선은 3분에서 5분 정도 배차 간격이 늘어나고, 감차운행 시간표는 광주광역시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http://bus.gjcity.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감소하
    2016-07-20
  • 광주*전남 7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효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올 여름 들어 두 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무안, 나주, 신안, 함평, 곡성, 담양 등 전남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기온 34.1도, 화순 33도, 영광 32.6도 등을 기록했고, 폭염주의보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07-20
  • 광주 도심 운행하던 미군 트럭, 가로등 쓰러뜨려
    광주 도심에서 주한미군의 트럭이 가로등을 쓰러뜨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와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5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주한미군 작전 트럭이 가로등 한 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 기둥이 쓰러져 구청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은 광주 상무지구에서 미군이 주둔한 공군부대 방향으로 우회전하다가 가로등과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파손된 가로등을 긴
    2016-07-20
  • "발암물질 세방산업 재가동 중단"…안전대책 촉구
    1급 발암물진인 트리클로로에틸렌 'TCE'를 대량 배출해온 세방산업에 대해 민노총이 공장 재가동 중단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 광산구 하남동 세방산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방산업은 공장 재가동을 중단하고 노동자와 주민 안전대책부터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세방산업이 2010년부터 매년 200톤 이상 공기 중으로 배출한 트리클로로에틸렌(TCE)은 위험성 때문에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이미 판매와 제조, 사용을 금지하거나 대체물질을 사용해왔다"고 주장했습
    2016-07-20
  • (모닝용)강진군,26~27일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청자축제를 앞두고 오는 26일과 27일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청자 소성에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통가마에서 소나무 장작으로 36시간 동안 불을 지펴 작품을 굽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구워낸 청자는 청자축제 기간인 다음달 6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즉석 경매할 예정입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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